예고 장점
1. 예체능계열로 여러 활동을 해볼 수 있다
-이게 최대 장점인데 인문계애들이 학원에서 칸만화나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같은 거 할 때 직접 애니메이션이나 웹툰을 제작해서 전시회를 열 수 있음
2. 다른 과 학생들과 협업 가능
-이건 조금 소수인데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 타과에서 이걸 제적해달라느니 우리측에서 자료가 필요해 협업하는 경우가 있음 나중에 자소서나 포폴에 넣기 좋은 경우
3. 포트폴리오 한정 좋은 시작선
- 위에 이유들 때문에 포트폴리오 전형 준비할시 인문계애들이랑은 확실히 시작선자체가 다름 자소서 쓸 때 자랑할게 많고 공모전 관련 정보통도 확연히 빠름
예고 단점
1. 불친절한 환경
- 1학년 때 다짜고짜 첫 수업이 웹툰 그려보는 거였음 ㅋㅋ
컴퓨터 그림 예고와서 시작하는 애들은 여기서 멘탈이 깨짐
실제로 내가 그랬음 여기 콜로소 인강마냥 생각하면 안된다
그냥 처음부터 작업시작함
진짜 멘탈 터짐
2. 돈 엄청 깨짐
- 당연한 거지만 상상이상으로 돈 많이 깨짐
실기실이 있다지만 실상은 수업 외엔 거의 안 열어주고 본인 장비로 과제나 그런 거 다 해야됨
그래서 혹시나 학교 소개란에 장비 다 갖춰줘있다해서 안심하면 안됨 오죽하면 예고 필수품이 노트북임
- 1학년부터 야자로 실기 수업을 하기 때문에 이것도 다 돈임
그냥 학교에서 미술학원까지 다 있다 생각하면 돼
3. 인간관계 썩어버림
-이건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기수마다 한번씩 인간관계로 문제 생김
그럴만한게 40명애들을 좁아터진 교실에 억지로 밀어넣는데 통풍도 제대로 안되고 과제로 애들이 잠이 부족하니 예민해질 수 밖에 없음
게다가 애들이 트위터로 이름 안 부르고 진짜 닉네임으로 부름 ㅋㅋㅋㅋ 당연히 트위터나 현실 한 곳에서 문제 생기면 바로 난리나는 거임 ㅋㅋ 그래서 기수마다 한두명씩 전학 가더라
대충 생각나는게 요정돈데 그래도 예고 다녀서 재밌었던 적도 많았고 그림그릴 환경은 확실히 좋음
다만 애들 실력이 장난 아니라서 이것때문에 자존감 엄청 낮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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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닉네임으로 부르는거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
후배나 선배한테 다가갈때도 혹시 xx님? 이렇게 접근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