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디시에 다 올렸던 것들이고 그림 내용이나 컨셉들 같이 올림
+ 요새 근 1주일동안 현타와서 마음 다시 잡을겸 해서 올립니다.
-계곡
세상에는 다양한 자연환경이 있다.
바다는 모든 쓰레기가 모이는 곳이다. 또한 파도로 인한 침식작용으로 특유의 표면을 만들어낸다.
7번째 환경의 은신처로 그곳은 마치 지옥과 같다.
깊은 늪 같지만 이곳은 독성 기체로 가득 차 있으며, 이곳에 흐르는 물은 무언가 탁하다. 나무 처럼 보이는 이 곳도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맥박이 뛰고 주변의 환경을 덮어 자신의 영역을 넓히는듯 하다. 도저히 이곳에서 숨조차 쉬기 힘들어 들어갔지만 마음 한켠으로는 후회하고있다. 괴물소굴에 내발로 들어온것 같다.
2번째 환경인 숲이다.
깊은 숲속 이 은신처에 도달하는 사람은 정말 다양하다.
길을 잃은 사람, 생을 마감하는 사람, 마법사, 마녀 등등 각자의 사정이 있어 이곳에 들린다.
하지만 이들이 잘 모르는 진실은 안식처를 제공하는 나무가 세계수라는 것이다.
아직 덜 자란 세계수가 제공하는 이 공간은 매우 독특하다.
주변의 악의적인 생명을 배척하고, 자신에게 이로운 개체만을 받아들여 손님으로 대우한다.
손님은 각자 얻어가는 것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 이곳에 나간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일은 없다고 한다.
에피소드 1. 축복과 저주 그리고 의지
어느 한 모험가 부부는 숲을 여행하다 길을 잃었다.
이 부부는 세계수가 제공하는 은신처에 들어가서 몸을 피신하여 여독을 풀었습니다.
미들은 집에서만 있지 않고 세계수의 내부까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와 이곳은 정말 신기해! 모든것이 처음보는 것들이야!"
"아직 잘 모르니까 건들지 말자 조심해!"
"여기랑 연결되있는 집은 안전했으니까 이곳도 괜찮지 않을까?"
"그래도 모르는거야 최대한 조심하자"
나무의 깊은 내부
매우 깨끗하고 아름다운 연못이 있다.
"자기야 저기봐!"
"여기에 왠 연못이..?"
"여기 완전 깨끗해! 마셔도 될거같은데??"
"아냐 찜찜하니까 하지말자"
"나 너무 목말라 내가 한번 마셔볼게"
"우선 끓여먹는게 어때? 끓여서 증기만 모아서 마셔도 되잖아"
"이렇게 맑고 깨끗한데?? 난 그냥 마실래"
그렇게 여자는 물을 마셔버렸다.
물을 마시고 몇일이 지났다.
처음엔 손끝, 발끝에서 식물이 자라났다. 우선 잘라내었다. 아무런 고통이 없었다.
몇일이 지나자 어깨와 허벅지까지 식물로 몸이 덮히고 지난날을 후회했다.
'나 그때 왜 그 물을 마셨을까.......'
"지금 안좋은 생각하지. 그러지마 너가 어떻게 되든 옆에서 지켜줄게"
"미안해... 나 때문에...."
"아니야 그때 널 말리지 않은것도 나니까...."
그로부터 몇일뒤 끝내 식물이 몸을 감싼다.
'내가 먹히기 전에 기록을 해놔야해....!'
"내 몸아 제발 부탁이다 내 피를 써도 되니 최후의 편지를 쓰게 해다오...."
그러자 마치 손처럼 글씨를 쓸수 있게 되었다.
"나의 남편이 내가 끝내 어떻게 되든 나를 기억해달라 라고 적어줘..."
-자세한 내용은 그림의 편지 참고-
그걸 끝으로 그녀는 꽃봉오리가 몸을 감싸게 되었고 정신을 잃게 되었다.
잠시후 남편은 자신의 부인이 꽃이 되었고, 편지를 보게 되었다.
"왜 하필.... 내가 잠깐 자리를 비웠을때...... 제발... 아니라고 해줘......"
한참을 울고 자신을 원망했지만 변하는것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편지를 자세히 읽었다.
"..... 그래.... 너를 기억하고 끝까지 지켜줄게......."
그렇게 수호자의 역활이 시작되었다.
처음엔 정말 아무것도 아닌줄 알았다.
그저 옆에 있어주기만 해도 되는줄 알았다. 하지만 점차 괴물들이 몰려들었고 그 괴물들을 죽이며 고기를 얻고 피를 끓여 수분만 얻어내 갖고있는 제품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며 그녀를 지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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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총 10일동안 진행된다.
이때 내부의 제물은 3가지의 규칙을 따른다.
축복-저주의 규칙.
동전의 앞- 뒤를 설정하고 10개의 동전을 동시에 던진다.
이때 다른곳에서 영원한 축복을 받았거나 저주를 받았으면 그 수치만큼 정해놓고 나머지를 던진다.
이를통해 나온 축복- 저주의 비율로 개체의 진화가 진행된다.
생명- 도구의 규칙.
제물이 자신의 삶을 포기했다면 제물은 도구화가 진행된다.
자신의 삶을 유지하기를 희망하고 의지력으로 버틴다면 생명체로서 존재할수 있다. 다만 인격체로 진화될지 동물이 될지는 모른다.
제물- 수호자의 규칙.
제물과 수호자의 관계로
서로 호감일 경우 진정한 힘을 끌어냄과 부가적인 추가 효과가 있다.
한쪽이라도 적대하는 경우 사용함에 있어 수호자에게 부정적인 효과를 준다.
나머지의 경우 수호자는 개체의 힘만 사용할 수 있다.
수호자는 총 10일동안 그녀를 지켜내었다.
"이게.... 너야.....?"
그녀는 끝내 물병이 되었다.
남자는 물병을 사용하며 그녀를 기억한다.
모험을 할때 마치 그녀와 함께하는 기분이 들며 물병을 통해 섭취한 물은 마치 회복 포션과 같아 상처를 치료해주고 피로를 해소시켜 주었다.
"너가 이런 모습이지만 평생 기억하며 영원히 같이 모험하자"
그렇게 이번 에피소드가 끝난다.
+ 남자가 제물일 경우
- 나무 줄기가 몸을 감싸 진화 과정을 밟는다.
- 직접 싸울수 있는 무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
+저주 10이 나온 경우 - 존재 자체가 사라진다.
축복 10이 나온 경우 - 신과 같은 권능을 갖게 된다.
에피소드 2의 주역인 마차로 이번 에피소드에 자주 나올 예정이여서 자세히 그려봤다.
스테이지코치 형태로 상인겸 여행가가 사용하기에 가장 알맞아보여 이 형태를 기본으로 제작하였다.
에피소드 2 바다로 떠나는 모험.
바다. 여러 사람이 만나고 다양한 식재료와 만남을 기대할수 있는 곳.
그래서 왜 바다로 가냐고?
당연히 무역하면서 돈좀 댕기고 그쪽 문화랑 음식이랑 경험해보고 싶어서지!
난 마차를 끌고다니며 다양한 도시를 방문하고 있어
주로 그쪽 지역에서 유명한 음료를 취급하는데 다른사람들은 나를 신기하게 생각하더라고
아무튼 이번에 내륙의 대도시에서 다량의 커피랑 설탕, 홍찻잎을 구입했고 몇몇의 술과 시럽들도 사서 짐을 꾸렸지
나중에 바다에 도착하면 도시에서 유행하는 새로운 기법이랑 조리법으로 한탕하려고 가는중이야!
아 근데 나보다 더 빠른애들이 있지 않냐고?? 있겠지만 나처럼 음료에 모든것을 투자한 사람은 없더라고
전에 한번 바다에 갔었는데 그때 딱 느꼈지 여기는 아직 내륙의 문화가 느린것을! 그리고 내륙의 물건값이 비싸!
그래서 확신하고 가는거야!
그럼 다음에는 바다에 도착하고 얘기할게! 그럼 나중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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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대충 그림만 올리고 관심 받으려는 키버입니다.
한 에피소드를 시작할때 스토리/컨셉 을 구상하고 시작하는데 짧아봤자 하루에 1컷 길면 1주일에 1컷 그려서 그냥 이렇게 뭉쳐서 하는게 맞는거같아 이렇게 글씁니다.
그림그리는게 직업이 아니라 프로 작가님들과는 비교도 안되고 글쓰는데도 재주가 적어 게시글 하나 올리는데도 어렵네요.
아무튼 최대한 많이 그려서 8월 정리할때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게 목표입니다.
그럼 중간중간 게시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에 그갤에서 본 그림이 몇개 보이네
ㅇㅇ 다 올렸던거고 내부 설정이나 컨셉도 알려주고싶어서 정리한거임
이걸 왜하는거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