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공부방법에 대한 온갖 책 유튜브 다 뒤져본 결과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거 같음


1. 그냥 좋아하는거 그려라, 무지성 모작, 창작 하다가 필요를 느끼면 그때그때 공부하면 된다는 쪽

(사이토 나오키, 무로이 야스오 등등 일본이나 영미권쪽 컨텐츠)



2. 닥치고 차례대로 테크트리 타야 된다. 기본기떼고 시작해라, 도형, 인체, 투시도 모르면서 창작은 불가능

김락희 등 국내작가들은 보통 이런 스탠스인거같아




결국 나중가면 둘다하는건 맞는데 둘이 방향이 완전 정반대라 헷갈리네

확실히 한국인들이 빡쌘걸 좋아하나

해외 작가나 교육자들은 흥미랑 롱런을 이야기하는데 한국은 전투그림 시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