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기에 그림학원 규모가 더 커지려면-그림을 배우려는 사람이 늘려면 '그림인구'가 늘어야 한다고 생각함.
여기서 가장 좋은건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워서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 느는게 좋지만 안타깝게도 일러스트레이터 파이는 변동이 별로 없어보임.
가장 중요한건 '취미이지만 진지하게 배우려는'사람, 즉 생활그림쟁이들이 느는게 중요하다고 봄. 그림배우는걸 프로지망생만 배우는게 아니라
취미로 하는사람도 학원등 교육기관을 통해 진지하게 배우고 그걸 발휘할 공간이 필요하다는거임.
이걸로 가장 좋은 분야가 있는데 바로 "골프"임. 다들 알다시피 골프학원 다니고 티샷연습하고 퍼팅연습하는게 꼭 프로지망생들만 하는게 아니고
취미로 골프배우고 필드나가 몇십 오버파 기록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다 학원, 연습장 가서 배움. 수많은 골프학원들엔 아마추어 골퍼들이 넘쳐남.
그래서 다들 알다시피 골프산업은 매우 잘나가고 있으며 비싼 취미임에도 골프인구는 대단히 많고 대중적인 레저스포츠 취급을 받음.
근데 그림학원 미술학원은 취미로 배우는사람수가 매우적고 대부분 입시생 미대생 원화가 취업등 프로지망생들만 압도적으로 많음.
이들의 수를 늘리는것보다 일반인중에 그림 제대로 배우려고 하는 사람수를 늘리는게 더 빠르고 많은 사람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본다.
그림, 특히 캐릭터 일러스트는 '서브컬쳐'로 취급받고 전문적으로 그리려는 사람보다 일방적으로 보는것을 즐기는 사람수가 많은데
보는것으로만 즐기지 말고 직접 스스로 부담없이 그러나 열심히 한번 재미있게그려보는건 어떤지 대중들에게도 유도를 하고
직접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은 학원에서 더 잘 배우면서 다같이 모인 공간에서 건전하게 그림을 올리고 보면서 즐기는,
"주류문화"가 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동의한다.
그림 눈이 너무 높은거같음 미술이 더 변해서 대중문화가 되어야한다
포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적어보이는 거지 취미로 그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음. - dc App
지금도 잘나가는데 학원은 쓸데없는 걱정 ㄴ
취미 생각보다 많음 카페같은 곳 90퍼 이상이 취미임
골프가 왜 취미시장도 큰지알아..? 거기 수강생들 다 기업 임원 사장 이렇잖어 ㅠㅋㅋㅋㅋ
남의밥줄걱정하는거보니 웃기다 우리밥줄이나 걱정해야하는거아니냐ㅋㅋㅋ
보통 취미부터 해서 입시~취업하지않음?
골프는 영업할때 필요하잖어... 사교 운동이기도하고.. 그림이랑 비교가 안돼
이미 아크릴 일러스트같은건 쉽고 조금만 배워도 결과물이 충분히 만족스러우니까 취미로 많이 함. 캐릭터일러같은 것도 진입장벽이 낮지만 잘 그리기까지 과정이 매우 험난해서 많이 포기하기때문에 주류가 되긴 힘들다고 봄. 취미하면 악기부터 떠오르는데 기타를 예를들면 기본 코드 며칠만 연습해도 소리나고 쉬운 곡은 코드3개로 연주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성취감이
굉장한 반면 캐릭일러는 한두달 해서 자신이 원하는 목표의 반도 못닿기때문에 그림에 전혀 관심 없던 사람들이 즐기기엔 너무 힘든 취미임. 주류문화로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