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림 도태되고 이러는건 어떻게든 본인이 해결해야할 문제인데
30대,40대,50대의 나 상상하면
내가 어떻게 변해있을지 모르니까 ㅈㄴ 무서움 뭔가..
성공한 대작가 될수도,그냥그런 작가될수도,노가다 할수도 있겠지
근데 막 열정 잃고 인생 허무감든다는 작가들보면 ㄹㅇ..무서움
지금이야 그냥 노력하면되겠지 열심히 긍정적 이런마인드가
20대의 특권이고 나이먹으면 상상도안될수도 있다고생각하니
인생 사는게 존나무섭게느껴짐,내가 지금 소중하게여기는것들이 아무것도 아니게될수있다니
ㄹㅇ
나도이럼 10년뒤에 그림으로 성공여부를 떠나 그냥 그림을 가치없다고 여기고 후회할까봐
그래서 멘탈관리가 중요한 거 같음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보람을 못 느끼게 되면 정말 모든걸 다 놔버리게 되더라
ㅈㄴ 느낌 나도 한 50대때 뭐먹고살지 그러고
ㅇㄱㄹㅇ 현실과 어쩔수 없이 울며겨자먹기로 타협하는게 아님. 그냥 어느순간 타협하는 거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