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그림이 유명해지고 인정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 때문이었더라
그걸 제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게 돈이었고

더 궁극적으로 가면 내 그림에 담긴 스토리를 보여주고 싶으니 인정받아야지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어서 그림을 그리고 싶은 거였음

그림으로 돈 벌어야한다는 생각으로 달려왔는데 막상 마구잡이로 돈 벌어보니 그림에 흥미가 식었음
너희들도 이런 거 잘 생각해봐 자기 진짜 궁극적인 이유가 뭐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