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이스는 아니고 기본기는 없는데 그럴듯한 그림은 그릴 수 있음

이론은 좀 부족함 어릴 때부터 낙서만 계속 해와서
그래서 인체기본기나 그림자가 정확히 지는곳이나 기본기 부분에서 많이 딸림 애초에 배울려고 시도도 안했었음

그래서 그냥 계속그리던 데이터가 쌓여서 어느정도 그릴 수는 있음 하지만 당연히 취미에서 잘그린다 정도선임

색감에 대한 칭찬은 많이 받는 거 같음 걍 내가 보기 좋은 색으로 고르는건데도 좋다더라

요즘 진심으로 공부 하고싶어서 내가 제일 심각하게 느끼는 인체부분을 공부하고 싶어서 크로키도 해보고 좋아하는 작가 그림 비율도 찾아보고 모작도 처음으로 해보고 최근엔 포즈집도 구매했음

내 목표는 프로일러레 같이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고졸 중소기업에서 받는 월급 (내기준 180이였음) 이랑 비슷해도 먹고살기만 하면 괜찮다는 생각임

원래는 그림 포기했었고 취미였었는데 이렇게 마음먹은지 불과 3개월 밖에 안됐고 마음을 더 독하게 먹은건 고작 1주일 밖에 안됨
그래서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음

나이는 22살이고 위에서 말했던 거처럼 수업시간에 낙서만 처해서 공부도 못하고 고졸이고 경력도 없다 그냥 나중에 30대 되고 40대되고 내가 경제적으로 자리잡을 때쯤에 후회할 거 같아서 한번 해보려고

나는 아사직전까지 가도 괜찮은데 울엄니께는 효도해드리고 싶어서 돈을 그래도 좀 벌긴 벌어야하는데..열심히 하면 빛을 발할까

지금 시작해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