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그림으로 용돈벌이는 하고 있긴 한데 

5년~10년 뒤를 상상해보면 딱 봐도 미래가 없는 사람 있음??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미래 준비 하고 있음?? 공무원 준비라도 하나? 아니면 미술학원강사?


나도 입문하고 깨달았는데 생각보다 취미로 하는 사람이 적더라. 

그렇다고 프로를 지망하냐고 물어보면 그건 또 아닌 케이스가 은근 엄청 ㅁ낳음


가장 많이 들리는 말은 "뭐..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음소거된 부분은 사람마다 달라지는데 보통 셋 중 하나임


-일이 잘풀려서 커미션이라도 좀 들어오면 그걸로 당분간 용돈벌이 하겠다

-일이 잘풀려서 외주라도 좀 들어오면 그걸로 당분간 좀 더 연명하겠다

-일도 잘풀리고 포폴도 잘 쌓여서 게임회사같은 곳에라도 취직되면 그대로 취직생활을 시작하겠다


남들 중소기업 다니고 작은 스펙이라도 쌓을 때 

단순 취미로 그림그리는 게 아닌 그림러들은 어떻게 미래 준비하는지 존나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