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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올누드인데 그갤의 평화를 위해 바니걸로 갈아탐.


11월 마지막 그림.


꾸준히 열심히 그린거같음.


12월엔 더 열심히 해부학도 공부하고 채색도 공부했음 하는 바램이있다.


데포르메를 잘할라해도 기본적으로 인체에 대해 잘알고있어야한다는걸 깨닫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