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입장은 선투자해서 날리는 리스크 줄이고 싶고
회사도 결국 사람이 하는일이라 땅파서 장사할수는 없다는 논리
저 유튜브 영상에서의 주장은
MG는 회사의 이익잉여금이나 투자금에서 지출
즉 말 그대로 순수한 ‘투자’를 해야한다는것인데
논쟁의 여지는 있지만 할만한 주장임에도 욕먹는건
서로 타협점을 찾아보자~ 라는 정당한 문제 제기 방식이 아니라
회사 = 자본 = 악마로 몰아가면서
니넨 돈 많으니까 그냥 다 내놔!! 이러면서
돈 받는 작가들 거지새끼로 몰아가니까
욕을 먹는거임
그래서 별로 불쌍하지는 않음
영상에서 거지근성을 가지고 일하지말라고 하는점도 어느정도 동의는 하는데 이 말도 과연 기성작가들 빼고도 밑에있는 신인작가들한테 다 통용이 되는 말인지 생각을 해봐야함 물론 내가 노력한만큼 돈을 벌면 좋겠지 근데 커리어도 별로 없는 작가들한테 회사가 그만큼 줄 이유도 없고 그걸 기대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지 김락희 작가의 말에 해당하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는 하겠지만 그래봤자 소수에 불과한데 시청자들 앞에서 그러지맙시다~ 이러는거는 시청자들한테 이상한 환상 심어주는격인거 같음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