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이 알고있었지만 요즘 확실한 느낌이 든다
썩히기엔 너무 아까운 talent
내가 이 talent를 외면하는 것은 인류에 있어 죄악이다
아직은 장마철 진흙더미 속에 묻혀 물만 오지게 먹고 있지만
곧 싹을 틔워낼 것이다
스며드는 물맛이 아닌 내리치는 빗방울을 맛보고 후려치는 바람을 느끼기 위해
우주최강의 talent을 싹 틔우기 위해 많은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주최강의 talent이기에 조금씩, 깔짝깔짝 그릴 것이다
곧 그갤은 내가 접수할 것이다
기대하라 창대한 끝을 기약한 내 미약한 시작을

오늘은 일이 많아 힘들고 내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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