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 -> 날 때부터 적록색약(색맹에 가까움), 백남준 -> 날 때부터 적록색약, 그리고 말년엔 다수의 작가, 화가 모두 색약, 색맹
익명(gooddkdk)2022-11-0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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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 만화그리고싶은데 대학같은데 안불리하냐
익명(119.200)2022-11-0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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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혼자 못할꺼같은게 뭔가임
익명(119.200)2022-11-0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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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색약이면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해야되고 더 힘들거야. 그래도 의지가 있으면 못할건 없다.
카이사르님도 적록색약임. 색상표에 있는 색들 위치를 외워서 그리신다. 너처럼 만화가 지망이었는데 만화로는 안되고, 그림쪽으로는 취업이 안돼서 3D 모델러로 취업하셨다가 원화가들한테 어깨너머로 배워서 원화가로 갈아타셨다.
익명(207.74)2022-11-0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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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19.200)2022-11-0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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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삶을 살아본게 아니니 이렇게 하면 될거다라고 말은 못함. 하지만 세상이 널 억까하고 처절하게 짓밟아도 너가 끝까지 의지가 있으면 어떻게든 구멍은 날거다. 힘 내고 인생 한번 풀악셀로 있는힘껏 살아보자.
익명(207.74)2022-11-08 01:20
살아봐 힘들면 누구한테 기대봐 - dc App
익명(223.38)2022-11-08 00:55
뭐 어떻게 조언 쓰려다가 다 지움... 무슨 말을 해줘도 도움이 안될 것 같다. 힘내라.
익명(gooddkdk)2022-11-0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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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19.200)2022-11-0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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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말하자면 뭘 하든 악착같이 돈 되는거 해라. 그림에 진짜 마음이 있으면 그림으로 돈 벌 방법을 항상 머리속에 생각해두면서 그림을 그려라.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을 정도가 돼야 하고싶은걸 하던 다른걸 하던 한다.
익명(gooddkdk)2022-11-0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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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19.200)2022-11-08 00:59
힘든 때가 없는 사람은 없는데
그걸 버텨내냐 마냐가 중요한 것 같다
살다보니까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더라
힘내요
나도 부모가 쌍으로 바람나서 결국 나 혼자 남게됐는데 아직 갓 스무살인 입장에서 지금도 내가 그때 어떻게해야했을지 모르겠더라. 학교야 고등학교까진 다니면서 수능공부를 열심히했는데도, 끝내 원하는 학교에 합격을 해놨어도 등록금을 내줄 부모가 없으니 결국 대학을 포기하게됐어
뉴럴(fivve)2022-11-0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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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은 나라도 잘 살아보자라는 마음에 혼자 자취하면서 알바 열심히 다니고 다니면서도 남는시간이 아까워서 이시간을 취미로 하나씩 매꿔보자 해서 찾은게 그림인것같아. 요즘에 트레이싱이든 모작이든 하다보면 언젠가 완성을 하게되고 그렇게 시간들여 그려낸 완성작을 보는거 자체가 너무 뿌듯해.
뉴럴(fivve)2022-11-0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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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선도 제대로 못그어서 트레이싱하면 어딘가 항상 삐뚤빼뚤거리고 이거하나 제대로 못하는거같아서 긋다가도 혼자 자책하고 가끔 내 가정사가 생각나서 울먹일때도 있어. 근데 나는 확신이 있다? 나 이렇게 계속 열심히 긋다보면 언젠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있을거라고.
뉴럴(fivve)2022-11-0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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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왜 눈물이나오냐
익명(119.200)2022-11-0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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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시때 미술 수행평가만 봤다하면 C등급을 못벗어나는 노베이스 스무살이 지금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고있어. 너 아직 나보다 나이도 적으니까 분명 할수있을거야 본문 읽었을때 1번부터 울적해져서 여기까지 적었네 새벽에 너무 지금처럼 우울해지지말고 앞으로 힘내서 살아 그게 내가 겪은 지난 6년동안의 교훈이야
근데 학생때는 뒤지고 싶다가도 나중에 성인되고보면 별거아니었다 싶어짐 약간 기억이 흐려져서 그런거일수도 있는데...악착같이 버텨서 성인 되자마자 기숙사 되는 공장 들어가서 2년만 버텨봐 그때까지 그림 놓지말고.. 그러면 대략 수중에 최소 5000만원이 생기는데 그걸로 원룸구하고(보증금 800) 신티크 컴퓨터사고(500) 다달이 밥값포함 생활비 50
YOHA(ynh96)2022-11-08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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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수도전기+관리비 5~60 하고 빨리 늘고싶으면 학원비 50만원 추가로 해서 빡세게 하면 돈 다 까먹기전에 적당히 그림으로 현생활 유지할정도는 벌게된다. 서울권이면 방값이랑 월 생활비 50더해야되고
YOHA(ynh96)2022-11-08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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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저쨌거나 집이 시궁창이어도 미성년자라면 끝까지 버티는게 훨나음..나도 가난해서 피해망상 쩔어서 학창시절 내내 친구없고 집에도 맨날 엄마아빠 돈없다고 싸워서 죽고싶고 시도도 많이했는데 집 나오고 가족들 연락 다 끊고 나니까 몸은 좀 힘들어도 사람이 정신이 훨씬 좋아지더라. 진짜 본인하기나름임
YOHA(ynh96)2022-11-08 04:06
사는게힘드냐고니체가물었다 ㄱ
인생 힘들고 나아가고 선택하는데 자신없을 때 도움됨
파스케토나(tidwell117)2022-11-08 10:23
1학년때 그림 올인해보고. 재 능 없다 싶으면 공부해서 적당한 대학교 들어가. 어설프게 그림만 붙들고 있으면 지금 인생도 하드 난이도인데 헬 난이도 된다. 그림이 도피성인지 진짜 인생 다 갈아넣어도 후회없는 건지 진지하게 잘 생각해봐
익명(121.134)2022-11-08 10:35
고딩이면 학교가 병1신이든 상관없다 내신잘따서 오히려 더 잘갈수도 있고 수능은 너가 공부한만큼 나오니까 마음만 단디 먹어라
지금부터 더 공부해서 야짤팔면 부자된다
어어 안된다!
퍼리 스캇 야짤 그리면 부자됨 ㅅㄱ
..
그리고 싶은 캐릭터 같은 거 따라그려보셈
그런 스케일정도가 아니다 좀 크게바라는거같지만
그럼 그런 스케일을 따라그려야지 별 수 있노? 완벽하게 제압하는 수준으로 연습해라 이기야
그리고 나 적록색약있는데 이건 어케해야함
흑백 그림 그리면 되지 흑백 그림도 느낌 괜찮다 게이야
니 처럼 색맹있어서 흑백 그림 그리는 작가들도 많음
그리고 닌 색약이니까 ㄱㅊ
뭐가 갠차나 ㅡㅡ 색 구분 ㅈㄴ못하는데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ok_hira&logNo=220419576362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0/2020031000777.html
이현세 -> 날 때부터 적록색약(색맹에 가까움), 백남준 -> 날 때부터 적록색약, 그리고 말년엔 다수의 작가, 화가 모두 색약, 색맹
솔까말)) 만화그리고싶은데 대학같은데 안불리하냐
+존나 혼자 못할꺼같은게 뭔가임
힘내라!! 색약이면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해야되고 더 힘들거야. 그래도 의지가 있으면 못할건 없다. 카이사르님도 적록색약임. 색상표에 있는 색들 위치를 외워서 그리신다. 너처럼 만화가 지망이었는데 만화로는 안되고, 그림쪽으로는 취업이 안돼서 3D 모델러로 취업하셨다가 원화가들한테 어깨너머로 배워서 원화가로 갈아타셨다.
나는 너의 삶을 살아본게 아니니 이렇게 하면 될거다라고 말은 못함. 하지만 세상이 널 억까하고 처절하게 짓밟아도 너가 끝까지 의지가 있으면 어떻게든 구멍은 날거다. 힘 내고 인생 한번 풀악셀로 있는힘껏 살아보자.
살아봐 힘들면 누구한테 기대봐 - dc App
뭐 어떻게 조언 쓰려다가 다 지움... 무슨 말을 해줘도 도움이 안될 것 같다. 힘내라.
하나만 말하자면 뭘 하든 악착같이 돈 되는거 해라. 그림에 진짜 마음이 있으면 그림으로 돈 벌 방법을 항상 머리속에 생각해두면서 그림을 그려라.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을 정도가 돼야 하고싶은걸 하던 다른걸 하던 한다.
힘든 때가 없는 사람은 없는데 그걸 버텨내냐 마냐가 중요한 것 같다 살다보니까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더라 힘내요
https://www.cyber1388.kr:447/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존나 혼자 못할꺼같은게 뭔가임
공부할거냐 그림그릴거냐
일단 그림쪽으로 흥미가 더가긴함
나도 부모가 쌍으로 바람나서 결국 나 혼자 남게됐는데 아직 갓 스무살인 입장에서 지금도 내가 그때 어떻게해야했을지 모르겠더라. 학교야 고등학교까진 다니면서 수능공부를 열심히했는데도, 끝내 원하는 학교에 합격을 해놨어도 등록금을 내줄 부모가 없으니 결국 대학을 포기하게됐어
그래도 요즘은 나라도 잘 살아보자라는 마음에 혼자 자취하면서 알바 열심히 다니고 다니면서도 남는시간이 아까워서 이시간을 취미로 하나씩 매꿔보자 해서 찾은게 그림인것같아. 요즘에 트레이싱이든 모작이든 하다보면 언젠가 완성을 하게되고 그렇게 시간들여 그려낸 완성작을 보는거 자체가 너무 뿌듯해.
나 아직 선도 제대로 못그어서 트레이싱하면 어딘가 항상 삐뚤빼뚤거리고 이거하나 제대로 못하는거같아서 긋다가도 혼자 자책하고 가끔 내 가정사가 생각나서 울먹일때도 있어. 근데 나는 확신이 있다? 나 이렇게 계속 열심히 긋다보면 언젠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있을거라고.
씨발 왜 눈물이나오냐
고등학교 입시때 미술 수행평가만 봤다하면 C등급을 못벗어나는 노베이스 스무살이 지금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고있어. 너 아직 나보다 나이도 적으니까 분명 할수있을거야 본문 읽었을때 1번부터 울적해져서 여기까지 적었네 새벽에 너무 지금처럼 우울해지지말고 앞으로 힘내서 살아 그게 내가 겪은 지난 6년동안의 교훈이야
둘다 어린나이에 고생이 많네; 뭐 어디부터 응원해주고 위로해줘야할지 감도 안잡힌다 그냥 힘내라는말밖에
근데 학생때는 뒤지고 싶다가도 나중에 성인되고보면 별거아니었다 싶어짐 약간 기억이 흐려져서 그런거일수도 있는데...악착같이 버텨서 성인 되자마자 기숙사 되는 공장 들어가서 2년만 버텨봐 그때까지 그림 놓지말고.. 그러면 대략 수중에 최소 5000만원이 생기는데 그걸로 원룸구하고(보증금 800) 신티크 컴퓨터사고(500) 다달이 밥값포함 생활비 50
월세+수도전기+관리비 5~60 하고 빨리 늘고싶으면 학원비 50만원 추가로 해서 빡세게 하면 돈 다 까먹기전에 적당히 그림으로 현생활 유지할정도는 벌게된다. 서울권이면 방값이랑 월 생활비 50더해야되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집이 시궁창이어도 미성년자라면 끝까지 버티는게 훨나음..나도 가난해서 피해망상 쩔어서 학창시절 내내 친구없고 집에도 맨날 엄마아빠 돈없다고 싸워서 죽고싶고 시도도 많이했는데 집 나오고 가족들 연락 다 끊고 나니까 몸은 좀 힘들어도 사람이 정신이 훨씬 좋아지더라. 진짜 본인하기나름임
사는게힘드냐고니체가물었다 ㄱ 인생 힘들고 나아가고 선택하는데 자신없을 때 도움됨
1학년때 그림 올인해보고. 재 능 없다 싶으면 공부해서 적당한 대학교 들어가. 어설프게 그림만 붙들고 있으면 지금 인생도 하드 난이도인데 헬 난이도 된다. 그림이 도피성인지 진짜 인생 다 갈아넣어도 후회없는 건지 진지하게 잘 생각해봐
고딩이면 학교가 병1신이든 상관없다 내신잘따서 오히려 더 잘갈수도 있고 수능은 너가 공부한만큼 나오니까 마음만 단디 먹어라
인생은 니가 망했다고 했을 때 망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