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장째 30시간 넘게 박은거같은대(사실 더한듯)
달라진거는
1. 펜잡는법 깨달음(어느순간 알게됨 이거 안 다음에 선잘그려짐)
2. 근육쓰는법 깨달음(머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대 여기서는 이런 근육써야지 이런 느낌이 생김)
3. 생각이 생김(따라 그리다가 왜 이 선을 이렇게 그었는지? 선 첫부분과 끝부분이 어딘지?)
4. 필압 조절 등등
아 근대 트레이싱을 2장을 몇십 시간 넘게 박는게 정상인가 싶기도 하고?
털선 쓰지말라고 해서 안쓸려고 하다보니 엄청오래걸리는듯
이제 선 원하는대로 대충 움직이는거 같아서 다음에는 모작 할 예정..
뭘 하든 그림에 시간 쏟으면 실력 늘어남. 장수가 문제가 아님. 심지어 님처럼 생각하면서 그리면 실력 급상승하지. 모작도 화이팅!
ㄳㄳ 취미로 하루에 3시간씩 꼬박꼬박 하구있는대 재밋음!
아마 또 백지에 선긋는건 느낌 틀릴거 ㅎㅇㅌ
새해복 많이 받고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