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림 그리면서 느끼는게 인체, 빛명암, 투시 등은 공부할 갈피가 잡혀서 느는게 느껴지는 중인데
선의 강약을 아직 잘 못써서 그런지 그림이 재미가 없는? 심심한 느낌을 배제할 수가 없더라고..
아무리 깔끔하게 선화를 따도 다른 프러분들 러프에 비해 너무 심심하게 느껴져
그래서 찾아본게 포스드로잉이란 책이 이런 인체 강약흐름 관련 교과서라는데 이런 쪽으로 도움 많이 되는 책이야?
추천이 많길래 살까 고민중인데 다들 엄청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다고 그러더라구
그림은 결국 종합적인 거라.. 내가 추구하는 그림들 모아놓고 선 하나하나까지 열심히 공격적으로 연구해보고 본인이 직접 요소들을 바로바로 응용해보는 게 가장 효율이 좋음. 서적 같은 건 솔직히 심리적인 위안은 많이 줄지도 모르지만.. 되돌아 따져보면 딱히 큰 도움은 못 받았던 것 같음.
개인적으론 조오오오온나 도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