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갈비뼈 골반 뼈의 생김새와 구조는 이해하고 사진을 보고 뼈대를 세울 수 있음
비례: 좋아하는 작가님들 그림 위에 뼈 세워보면서 비례를 익히긴 했으나 막상 본인 그림을 그릴 때는 감으로 맞추는편 감으로 그리고서 어색하면 비례가 맞는지 그제서야 비율을 재보고 체크한다
동세: 느낌상 지금은 위의 두개를 더 신경써야할거 같다고 나중에 해도될 거 같다는 생각에 아직 해보지를 못했음...하지만 느끼기에도 동세는 굉장히 중요할거같음
투시: 투시 역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깊숙하게 파고들진 못했음..
구도: 기본적인 3분할 정도만 시전에서 사용하고 시선의 흐름이 흘러가게끔 구도를 생각해낸다거나 스케치부터 구도를 생각하면서 그리거나 그러진 못하고있음 그냥 그리고 싶은거 그리다가 입체감이 부족하고 트리밍했을때 어색하면 그제서야 이상한 부분을 캐치해서 포즈를 바꿔가면서 전보다 좋아보이게끔 만들음
스토리: 이 캐릭터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그림에 생명 불어넣기를 위해서 런것도 신경 쓰고 싶은데 인체를 안틀려보이게끔 그려야된다는 생각만 급급해서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어울리는 포즈를 그리지 못하겠음
총합
대충 뭔가를 알고있긴함
근데 그 지식 수준이 굉장히 얉음
이 상황에서 뭐 부터 공부를 해나가야할지 감이 안잡힘 다 중요한거같아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위해서 그때마다 공부를 하라고 하는데
내가 그리고 싶은건 내가 생각하는 장면을 그림으로 옮기는 건데
그러기 위해선 위에있는 모든 내용이 다 필요함...그래서 머리가 지끈지끈함 ㅠㅠ 조언주시면 감사합니다
일단 저게 본인기준에서 완성한그림이면 선연습이랑 선굵기를 어케써야하는지 알어야하고 투시를몬하면 인체비율공부하고 하는게 너무비효율적이야 투시가 중요하다고해서 배우기 어렵다고 생각하는거같은디 어려운것도아니고 그냥 눈으로 외우면되는거임 투시안파고 계속지금상태로그리면 평면적인그림밖에못그료
완성을 올리면 서치가 가능해서 아무데도 안올린 그리다만 낙서 올렷슴 ㅈㅅㅈㅅ.. 아무것도 안올리면 또 뭐 좀 올리고 글쓰라고 할까보ㅏ 뭐라도 올렷스용...그럼 일단 투시공부 이쿠죠할까요? 투시원근법 이론부터 시작해야할까요 박스에 사물넣는 연습부터해야할까요 김락희님 인체도형화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일단 각진네모위주의 도형으로만하고 익숙해지면 원기둥도핻보고 동그라미도 해보고 그다음에인체공부하면 와시발 내가 왜뻘짓하고있었지 하면서 이마탁칠거임
아 그러면 구조를 생각하면서 갈비뼈 골반 모양을 대충 감으로 그리는게 아니라 무조건 다 박스로 인식해서 사람을 그려보라는 말씀이신거죠?!
맞긴한데 인체도형화는 2점투시는하고혀
뭔가 주신 조언이 와닿는게 도형이아니라 그냥 덩어리로 갈비 골반 위치만 잡고 뼈 이어서 살덩어리 붙이는 방식으로 그렸는데 뭔가 흐물거리고 형태가 별로 안좋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도형으로 표현하면 그림이 딱딱해질거라는 생각에 덩어리로 표현햇엇음) 일단 그냥 지금은 다 제치고 도형으로만 표현해서 님말대로 투시를 한번 접근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