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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미시입술도 못하고 대학도 안가고

걍 고졸백수로 살며 알바나 하고 인생 뺑이쳤는데

군대갔다와서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그림에 미련을 못버려서 내가 알바로 모은돈으로

학원 잠깐 다녔다가 돈 딸려서 관두고 독학 좀 하면서

원화가 1년정도 준비하고 있는데

인생 존나 현타온다 갑자기

담배도 끊었는데 오늘따라 담배생각이 나네

내가 원하는 그림 그리고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평범이 나에게는 왜 이리 힘든지

내일 또 일하러 가야되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