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 조언같은거 보다보면
좋아하는 작가같은거 정해놓고 그거 좇다보면 이해도가 는다고 하던데
난 아 이 그림체 예쁘다 오늘부터 이사람 그림체 배워봐야지 하다가
다음날 돼서 아 이사람 그림체 이쁘다 이러고 갈아타고
이짓을 지금 몇달째 하고있는듯
최소 근 5~6달동안 그린 그림들 다 그림체가 달라
이게 뭐 하나를 딱 정해놓고 그거부터 깊게 파야 배우는게 있을거고
그걸 어느정도 터득했다 싶으면 그다음에 다른걸 시도해봐야되는건데
이거 찔끔 저거 찔끔 간만 보면서 다니니까 허접한 그림만 늘어나고 깊이는 계속 얕아 시간만 낭비되는거같음
그치만 다들 예쁘고 귀여운 그림들인데 어느 하나만 골라서 좇으라는건 너무한거같아...
이 번뇌를 어떻게 끊어내야할까
좀더 원론적으로 자기 취향을 분석해보는걸 추천 꼭 한 작가를 파야되는게 아니야 많이 모아두고 공통점을 찾아가봐 자기가 좋아하는 포인트, 데포르메 이런거 알아가는거 되게 중요하고 그이전에 해보면 재밌을거야ㅋㅋ
내가 보기에도 진짜 공통점 하나도 안보여서 잘 모르겠는데 일단 시도는 해봐야되겠다 ㅋㅋㅋ 이게 계속되면 시간이 너무 아까워...
지금까지 좋았던 그림들 모아서 올려주면 보고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하고 분석해줄수도있으니 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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