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그냥 노트에 끄적이기만 하는 수준이었는데, 군대에서 그림 그리다 보니까 재미있어져가지고 전역한 후에 타블렛까지 샀어요
1년 전에 그린 이걸 다시 그리고 있는건데, 똑같이 그림 그리는 친구가 솔직히 제 그림체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체는 아니라고 말하더라고요 (걔는 픽시브에서 야1짤 그림)
나중에 소셜 미디어 같은 데에 올릴 걸 생각하면 그림체를 바꾸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한 것 같은데, 그림체 바꾸는 것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서 이렇게 질문해봐요
그 친구처럼 씹덕체로 그려야만 할까요??
아무래도 - dc App
좋아할만한 그림인데?
취미니까 오히려 자기 그림체로 그릴 수 있는 거 아닌가용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체가 아니다=젖보똥 씹덕 그림체가 아니다 신경쓰지말고 그림체 괜찮으니 계속하셈
난 좋은데요
오히려 지금 그림체가 개성있고 좋아보임
난 오히려 이런 개성있는 캐릭 그리는 애들이 부럽던데 요즘 뭐만하면 젖까고 응디 강조하는 2차창작보다 낫다고 생각함
취미면 물어보지말고 그냥 즐겨
취미잖아 이걸로 돈벌생각 추호도 하지말고
취미라고 해도 내가 왜 그림을 취미로 하고싶은지에 대해 명확히 알아야 후회가 없음. 아무리 취미라고해도 사람들 반응이 별로 크지도않고 많이 봐주지도 않으면 현타가 올수밖에없음. 그래도 난 이런 스타일의 그림이 좋아서 그리는거니까 반응 좀 안좋아도 내가 좋고, 나는 아는 이런 그림체만의 맛이 있어라면 계속 할 수 있겠지만 그런 사람이면 애초에 이런 고민도 하지않겠지. 이 고민의 근본적인 이유는 자기도 그림체에 만족하고 있지않는데, 씹덕그림체를 해도 잘 안될것같은 불안감, 그리고 딱히 선호하지 않는점. 즉, 택할 수 있는 선택지들이 전부 계륵이기 떄문임.
그냥 그림 공부를 더 빡시게하고 진지하게 여기는것말곤 답이없음. 아니면 만화를 그리던가. 그림체에 대한 고민은 일러스트기 떄문에 그런게 많고 취미로 그림할거면 만화가 나음.
해외에서 더 좋아할 스타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