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손을 다소곳하게 모아 놓은 포즈라던가. 자신의 몸 일부가 팔이나 손으로 가려진 포즈는 선따거나 러프 그릴 때 맨 앞에 있는것부터 그리나?


형태는 팔보다 뒤에 있는 부분을 먼저 그리고 그려야 형태감이 사는 것은 알겠는데 막상 러프나 선 딸때 손이 좀더 작아보여서 키울 수도 있는거고 위치를 조금 움직일 수도 있는건데 이러면 팔 뒤에 있는 부분도 수정해야하니까 그럴 바에 앞에 있는걸 먼저 그리고 뒤를 맞춘다는 식으로 하면 시간이 좀더 절약되려나?


옛날에는 순서 상관 없이 무지성으로 그렸는데 요즘 뭔가 어느 부분을 먼저 그릴지 순서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 고수님들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