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것은 생각없이 낙서하다 제대로 그려볼까 싶어서 진행할때 주로 일어남
특히 미들앵글 정면얼굴에서 많이 일어남
왜냐하면 투시가 과하게 들어가지않은 정면얼굴의 캐릭터일러스트는 정보량이 정말정말정말적기때문임
입체에 대한 단서가 없다싶이하고 대부분은 배경도 계획하지않았기때문에 공간의 정보량도 없음
해결법은 간단함
정면얼굴을 안그리면 되고 미들앵글을 안그리면됨
반측면 얼굴을 그리게되면 앞면만 보이던 얼굴에서 옆면이 드러나면서 정보량이 확 늘어나고 입체에 대한 단서도 보이게됨
투시를 넣고 하이앵글 로우앵글을 그리게되면 마찬가지로 정보량이 확 늘어남
정보량=퀄리티라고 생각해도 무방함
물론 정면얼굴 미들앵글을 아예 그리지 말라는게 아님
정면얼굴에 미들앵글이더라도 장신구나 머리카락연출 빛같은 다른 요소로 밀도를 채워서 충분히 퀄리티를 높힐 수 있음
근데 이건 하기 힘들고 그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난잡해지기만 할 가능성이 높음 특히 순수창작일경우는 그냥 지저분해보임
주절주절한것같은데 결론은 독자가 읽기에 거북하지 않을정도, 비어보이지 않을정도의 요소를 배치하라는소리
과투시 하이앵글에 장신구 주렁주렁 붙이고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빛은 쨍해서 대비가 강한 그림
정면얼굴 미들앵글에 캐릭터시트에서쓰는 T자포즈를 하고 스튜디오 조명을 쬐는 그림
적당한게 편하고 적당한게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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