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부 하루10시간씩 넘게 3-4년 죽도록했는데
프리랜서하려고하니까 외주받기 겁나쉽지않네..
게임쪽은 거의다 인맥빨인것같고..
팔로워도 솔직히 내가그리고싶은풍은 야한느낌 나는 그런스타일 원하는거말고 건전한걸로 인기타고 싶은데
실상은 야한거그려야 알티타고 팔로워 잘느는것같은데
현타온다...
뭐먹고살지도 모르겠고 진짜 포기해야하나싶..심란해지네..
걍 미소녀 서브컬쳐계열 말고 표지나 이런거라도 해야하나싶.. 심란해서 그냥 주저리써본다..
프리랜서하려고하니까 외주받기 겁나쉽지않네..
게임쪽은 거의다 인맥빨인것같고..
팔로워도 솔직히 내가그리고싶은풍은 야한느낌 나는 그런스타일 원하는거말고 건전한걸로 인기타고 싶은데
실상은 야한거그려야 알티타고 팔로워 잘느는것같은데
현타온다...
뭐먹고살지도 모르겠고 진짜 포기해야하나싶..심란해지네..
걍 미소녀 서브컬쳐계열 말고 표지나 이런거라도 해야하나싶.. 심란해서 그냥 주저리써본다..
잘팔리는 스타일로 돈 쪽빨아먹고 남은시간에 그리고싶은거 그리는 수법도 있음 ㅇㅇ 듣기론 프로들중에 이런사람 많다던데? 일그림 그리다가 "아 일 많이했다 이제 쉬어야지~" 하면서 취미그림 그리는 부류
ㅜㅜ그럼결국 쭉쭉빵빵그려야하긴하네...
포기ㄴㄴ힘내
그림으로 돈 버는 걸 포기하고 싶으면 상관없음 굳이 그림으로 돈을 벌어야 하나? 난 그거 좃같애서 관두고 그냥 사무직 노가다 함
근데 그림을 좋아하는데 그림으로 돈을 못 버니까 포기한다? 이건 본인 판단에 달리긴 했는데 그림 취미로 하면 되지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음
할줄아는게 이거밖에없으니까..ㅜ 그림공부올인했었는데 나이는먹고 경력아예 없어서 좆소사무직 취직이라도될까싶다..
할줄아는게 이것밖에 없다= 이걸로 돈 벌어야 한다 꼭 이런 논리로 귀결될 필요는 없는 거 같음 취미로 계속 하다가 돈벌각 보이면 그때가서 전업 전향해도 상관없는 거고 너무 모 아니면 도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는듯
내가 널 잘 모르니까 뭐라 말할 순 없는데 그냥 방구석에서 취준 한다고 허구헌 날 그림만 그리고 있으면 그것도 사람 정신 좀먹게 함
그런가..사실그래서 진짜관두고 다른직업할까 솔직히 고민도된다..에휴
솔직히 그림 그리는 건 60대 할배 되도 할 수 있는 거고.. 지금 돈이 급한거면 돈 되는 일 찾아서 해보는 거고 아님 아직까지 자금이 좀 남아있다 싶으면 뭐 될때까지 진짜 한번 박아보고 판단은 네몫임
야한거 그리면 팬박스라도 시도해봐라 물론 이것도 쉽지않음
나도 지금 이 상황이라서 진짜 공감된다. 올해 졸업했는데 게임은 진짜 인맥빨이 맞는데, 포폴 마음에 안들면 인맥이라도 해도 탈락 되더라.. 과외에서 인맥빨 과시하면서 취업 된다고 하더니, 수강생들 취업 못하는거 보고 이번달만 듣고 걍 빤스런함. 사실상 그림으로 돈 버는건 투자하는거에 비해 너무 비전이 없어서 나도 뭐 먹고 살아야 할지 많이 고민중임. 나는 일딴 라투디 배워서 외주 사이트에 올려서 간간이 돈 버는걸로 하고, 학원 강사 알바나 해볼려고. 강사도 학원 잘 만나면 정말 보람차고 즐겁더라. 쓴이도 너무 고민이 된다면 다른 길을 찾는걸 추천해. 부모님이 하시는 일을 배우는것도 괜찮고, 요즘은 공사장이나, 요구르트 배달 하는 20대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해
나는 미대를 나와도 취업이 안되더라. 애초에 배운것도 취업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걸 배워서 4년 헛으로 날렸었음 그리고 요즘은 전공자가 아니여도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 많은것도 꽤나 현타 와서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고 불안한 상태임. 하지만 포기 하지 않고 뭐라도 해볼려고, 쓴이도 그동안 투자 했던 시간과 노력에 비해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거 너무 공감되고 슬프다. 나도 어릴때 공부 못해서 무시당하고, 부모님이 체벌이라는 핑계로 폭행 했을때 미술이 날 지켜줬었음. 그림으로 상을 많이 타와서 무시도 덜 받고,부모님도 덜 때리기 시작했었음. 어른이 된다면 미술로 뭐라도 할 줄 알았는데 취업 못하고 방구석에서 맨날 그림 그리는게 너무 슬프고 힘듦
마치 내가 가고 싶은 길 앞에 뭔가 커다란 벽이 이 길을 못가게 막아둔거 같은 느낌이랄까. 너무 갑갑하고 지쳐, 쓴이도 답답하고 힘들면 정말 다른 일을 찾아서 새 출발 하는걸 추천 할께, 몇몇 그림 유튜버들도 경력이 화려하지 않아도 삶의 지혜 느껴지니깐 구독자들이 계속 그 방송을 보고 찾게 되더라고. 그림을 잘 그리는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경험, 삶의 지혜가 있어야 뭐라도 성공하는거 같음. 그동안 공부한게 많으니깐 부업으로 한다고 해서 실력이 많이 녹슬진 않을꺼임. 그러니 너무 힘들면 푹 쉬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쓴이의 삶에 다양한 기회를 경험 할 수 있는걸 해봐 정말 응원한다.
게임업계 인맥빨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애초에 신입은 외주맡기기에 너무 실력을 믿을수가 없는것도 있고 인지도도 없음. 그리고 순수히 인맥빨로 하진않고 실력되면 일은 계속 들어옴. 처음할떄야 인맥타고 시작하면 좀 더 수월한게 있지만 대체로 외주란건 10년차 매일 10시간 넘게 일한 현역 프로든 4년차 공부 10시간한 너든 똑같이 실력기준으로 더 나은 사람, 그리고 가격이 맞는 사람한테 들어갈수밖에 없음. 그러기위해선 최소한 그쪽일을 받을만한 수준에서 대기 5번까진 가야되는거지. 그냥 외주 프리랜서로 해먹고 싶으면 대충 중소기업 포폴내면 한달내로 연락와서 테스트 보고있을정도 수준은 되야됨. 먹고살 걱정하는 사람이 프리로 뛰는게 아니라 실력이 되는사람이 감각을 유지하고 싶어서 프리로 뛰는사람들이나 살아남는거임 프리는
근대 내부인력 적거나 못뽑을정도의 스타트업같은곳의 외주는 발품팔든 아트머그올리면 실력 적당하면 올탠대 그런일도 꾸준히하면 먹고사는게 빡빡하긴해도 불가능하진 않을거임. 그러다 거기서 취직할수도 있는거고. 이건 진짜 프리랜서라기보단 회사원같겠지만 실력이 애매한 프리랜서는 그것조차 운좋게 줄 못잡으면 굶어죽음.
프리랜서 외주는 거의 게임회사 경력있는사람한테 가지 경력도없는데 뭘믿고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