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어설프게 모으고 상상해서 그렸는데 매번 수정하느라 며칠씩 걸리는거 현타와서 자료수집을 엄청 빡세게 하게 됨. 셀카도 찍고, 3D로 포즈 잡아보고, 옷주름 빛 오브젝트 필요한 자료 싹 수집해서 작업에 들어감. 그러다 보면 내가 그림을 그리는 건지, 그림을 깎는건지 현타 올때가 있음. - dc official App
점토를 깎는다는 느낌으로 그리니까 재밌긴 하던데 - dc App
나도 현타놔서 그림 반년 쉬다가 그림을 '깎고 만드는게' 아니라 '그리고' 싶어서 드로잉 공부랑 연습존나하고있음 - dc App
그게 잘하고 있는건데 왜 현타가 오지
명화가들도 계속 다시 그리고 모델 구해서 그리고해서 몇달 심하면 몇년에 그림 한장 내놓는데 뭐가 문제야
ㄹㅇ 잘하고 있는 거 같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