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안하게 된다
옛날부터 한가지에 빠져서 캐릭터 물고 빨고하는 일이 없었음

그냥 그 빠진 한가지가 그림인 느낌
그림을 덕질하는 느낌?

정확히는 그림을 통해 내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거에 주 관심사가 있음

그러니까 애니를 보던 게임을 하던 덕질이 아니라 연구가됨

내가 앞으로 창작활동을 하기 위한 데이터를 쌓기 위해 조금은 의무적이게 되는 느낌?

물론 게임하고 애니보면 재미는 있음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진짜 특정 몇몇 작품말고는 재미도 못느끼고 있음

귀칼, 주술회전, 체인소맨 그런 메이저한 작품들 다 1~3화에서 하차함

물론 봇치더락처럼 재밌게 느낀 작품도 있었는데

그림쟁이가 아닌 그림을 도구로 이용하는 창작자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창작자로서의 능력을 기르려고 노력하기 시작한 뒤부터

뭔가 모든게 재미가 없네

앞서 말한 듯이 창작자의 능력을 기르려고 요즘은 웹소설도 쓰고 있음

근데 그것도 좀 지나니까 막 엄청 재밌기보단 조금 일같아지는게 있음

웹소설보는 것도 연구하면서 보니까 순수하게 재미를 못 느끼는거 같고

그래서 요즘엔 취미로 축구를 하게 됐고

그림도 조금 일같은 느낌으로 두고 있는거 같음

너무 목표를 잡고 나아가려하니까 그 과정자체가 힘들어지는게 있는데 그래도 그 목표를 성취할때의 쾌감을 보고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