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라온 님 글인데 저번에글쓰다가 내 글날라감 + 님이 원글 삭제함 때문에 예전피드백글은 다시 안쓸거같고 공통점이 있어서 참고하라고 같이 올려둠
1번 -> 인체의 흐름은 예상 가능한 곡선임.
예전 그림보다 오늘 그림이 훨씬 고쳐지긴했는데 지금은 '단축' 을 생각하지않아서 길이 자체가 좀 많이 길어졌음.
형태와 형태가 겹쳐서 생기는 단축은 어렵기때문에 배우고 있다고 하셧으니까 거기서 배우시면됨
2번 -> 쇄골 형태
예전 그림은 쇄골형태가 밑에서 본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위에서 본 시점처럼 그려져서 형태가 틀려보이는건데.
이건 본인이 사진이나 3d로 관찰 해보셈. 그리고 쇄골은 1자로 생기지 않고 큐피트 화살처럼 생겼기떄문에 무조건 유의를 해줘야함.
또 모든 부분이 보이는게 아니고 피부때문에 생략되어 보이는 부분도 있기때문에 관찰을 잘 해줘야함.
지금 그림은 내가 다시 잡아놓긴했는데
순서대로 생각하는걸 습관화 해야함. 쇄골은 평행하지않고 큐피트 화살처럼 s자로 휘어있는데
팔을 그냥 놔뒀을떄 이 시점에서 쇄골의 시작부분과 끝부분이 위의 조건대로 평행하지않기때문에 수평하게 1자가 되지 않고 쇄골끝은 조금 뒤에 있을거란말임
(그림상에선 쉬운 이해를 위해 시작점과 끝점을 1자로 연결시켜 표현해놨음)
그리고 나서 팔을 위로 들었을때 투시상 수직으로 올려준 곳을 정확히 찾진 못해도 예측은 무조건 해줘야 그게 정확한 인체가 되는거임.
3번 -> 다리의 시작
다리 시작은 쇄골 asis 에서 봉공근 나오고 바로 아래에서 대퇴직근이 나오기 때문에 다리의 시작은 asis임.
정확히 짚어줘야함 이건. 근육은 생략해도 테두리 선은 생략을 못하잖아. 테두리를 정확히 짚어줘야함.
예전그림은 다리 시작이 가랑이에서 시작했고 오늘 그림은 asis에서 시작하는듯 그려놨는데 정확히 알지는 못해서
가랑이가 훨씬 튀어나오게 겹쳐 그려놨지. 이게 다리 시작부분이 되게 어색해보이는 이유임.
저 시점에서 다리를 편안하게 내려놨으면 테두리 선이 안생기는게 그려주는게 표현상 맞겠지.
그리고 발가락 방향이 무릎방향이랑 따로 노는데 발목이 조금씩 움직일순있어도 저정도로 크게 차이날정도로 단독적으로 움직이지 못함. 구조상 그럼
구조는 따로 공부하시고 발가락 방향이랑 무릎 방향을 맞춰줘야함.
4번 -> 팔꿈치의 공간상의 위치
이건 님이 실제로 포즈를 취해보세요.
팔꿈치가 예전그림이나 지금그림이나 동일하게 허리선에 맞춰 그려놨는데 팔꿈치=허리선 이라는 공식을 그냥 단순히 외워서 생기는 문제임.
당연히 팔을 그냥 냅두면 허리선이 맞겠는데 일정 포즈를 취하면 팔꿈치는 당연하게 움직임.
예전그림이나 지금 그림이나 4번이라 써놓은 팔 모양새가 비슷한데 저런식으로 팔을 움직이면 팔의 상부(상박)이 들려지면서
팔꿈치도 허리선 위로 올라감.
5번은 공간상의 맞는 표현인데 어려운 얘기니까 생략함. 저번에는 썻엇는데 지워졌고
오늘은 쓸까 하다가 안쓰는게 위의것들 이해가 더 수월할꺼같아서 생략함. 5번 무시하고 나머지만 맞추는걸 생각해보셈.
ㅗㅜㅑ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