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돈주고 샀으니 한번 진득하게 해보자해서 2년뒤짐을 선택한지 언 1달이 다되어감.
설명 파트는 필기위주로 했고 채색 실습때부턴 갤팔울 꺼내서 연습했다.
직장인이라 퇴근하고 한숨 자고 일어나서 두어시간 보다가 다시자고 그랬음.
이제 거의 끝부분인 중간고사 파트인데 내 실력과 집중력이 부족한건 둘째치고
이게 정말 시간 어마어마하게 잡아먹음.
강의자체는 한 파트에 약 1시간 꼴인데 그 1시간을 하나하나 보면서 하겠다고
배속 반으로 줄여놓고 3~4시간씩 붙잡고 있다.
취미인데 이렇게까지 해야되냐는 둘째치고 강의 자료 받아서 완성본 psd 보는데 정신이 노래진다.
암튼 추석 담날부터 이거에 시간을 다 보내고 있는데 오기가 생겨서 어찌저찌 붙잡고 있는 중.
나중에 다 되면 후기를 써볼 생각인데 언제 완성될진 모르겠다.
그냥 완성본 보고 모작하고 필요한 부분만 보고 넘길까도 했는데 지금까지 한게 아까워서..
2년뒤짐이 뭐임
2년후에 프로가 되지 못하면 죽는다.
강의는 어떰
지리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