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가 걍 다르더라


그냥 그림이 좋다는게 나 그림좋아요~ 하는 망생이들 탬플릿수준의 레퍼토리


그리는게 즐겁고 뭐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거고 못놓는거고 중얼중얼.. 이런게 아니라


나는 뭘 그려서 뭐가 되고싶다

아무리 부와 명예가 있더라도 뭘 하고싶지는 않다 이런


'그림이 좋아서' 가 아니라

'그림에서 시작하는' 자기만의 인생관,철학관을 막힘없이 말씀해 주시는 걸 보고


아 프로들이 이래서 나는 그림이좋아요 그림이 유일하게 열중 어쩌고 중얼중얼 하는 망생이들 병신처럼 보는구나 하고 한 10%는 이해되는거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