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잘그리고 싶은 마음만 앞서감. 근데 돈 쓰긴싫음.
학원 다니지 않을 이유만 찾아서 납득 시킴 안맞을 순 있는데 다녀보지도 않고 답을 정해놈. 최소 몇년 몇십년 걸려서 그린 사람들 따라잡으려 하는건데 시간은 당연하고 돈을 써야 그나마 빨리 갈텐데 자긴 독학으로 할수 있고 어딘가 모르는 능재가 있다고 믿음

그리고 시간이 길어지면 능재 없다고 생각함. 능재 탓을 하기 시작함.
그럼에도 그림은 그리고 싶고 언젠간 될거란 막연한 생각을 함
보통 목표가 없음. 그냥 잘그리는게 목표임. 어떤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 어떠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다가 아닌 그냥 뭐 잘그리면 어떻게든 되겠지.

자신의 그림에 안주하게됨. 이정도면 뭐.. 분명 목표는 프로인데 아마추어 그림에 만족하고 있음. 눈이 거기서 멈춰있으니 실력도 거기에 멈춰있음. 까는게 아니고 다 내 얘기임. 그리고 몇주 전부터 생각 바꾸고 학원 바로 등록하고 되든 안되든 원화 준비중임. 목표가 있고 없고가 확실히 다른거 같고 진지하게 임해보려고. 돈 되면 학원 하나 더 다닐 생각임 물론 독학으로 잘 그리는 사람 있지. 근데 자신이 더 잘 알자나
난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