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다양한 화풍은 모에+에로 미소녀체(남성향)/웹소설/비엘풍 미형 반실사(여성향?) 처럼 극단적이라고 치고
1.한계정에서 여러화풍을 보여줌
장점:나는 이만큼 다양한걸 그릴수있음! 을 어필가능함
단점:명확한 아이덴티티가 없음 or 계정의 정체성이 흐려질수 있음
2.그림체별로 계정을 분리함:
장점:각 그림체간 팬덤을 공고히 쌓음
(=남성향/여성향 장르별 팬덤이 부딪히지않음)
단점:양 계정을 동시에 키워야하므로 두배로 그려야함, 계정 성장속도가 느려질수 있음
너네는 어케할거임 가능하다면?
닥1 아님? 2의 장점은 너무 희망편 같은데 ㅋㅋㅋㅋ
뭔가 그림갤도 그렇고 대체로 스타일별로 계정분리하는게 좋다는 얘기를 많이 봐서 그런가 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들 보면 다양한 그림체를 갖고있어서 좋다기보단 확실한 하나의 스타일이 있는 사람들이라...
1번이지 글고 본인이 못느낄뿐이지 다른사람 눈엔 티 다남
기업에 컨택돼서 취업할꺼면 포트폴리오처럼 한가지로 쭉 미는거고 그런거 아니면 맘대로 해야지
2번이 확실히 구분하기 좋고 한데 그리는 당사자가 성실해야 해서 꾸준히 안하면 애매해짐. 그래서 나는 SNS는 주력으로 그리는 그림체와 장르로 올림, 말 그대로 SNS 피드는 일관적인게 보기 좋아서. 다른 그림체로 할 수 있는걸 어필 하는건 그에 대한 포폴을 따로 구성해서 포폴 사이트나 외주사이트에 올림. 예를 들어서 실사풍은 실사풍 일러스트 포폴로, 카툰체 캐릭터는 캐릭터 포폴 이렇게 나눠서.
이렇게 해서 SNS 링크 넣는 곳에 안내함. 더 많은 포폴을 보고 싶다면 여기로 오라는 식으로.
오 이게 양쪽을 절충한 명쾌한 답인것같다.. 확실히 상업적으로 가려면 주력으로 삼을 한가지를 키우는게 좋은것같아
그러고보니 정리해서 링크로 안내하는 방법도 있었네..? 이걸 왜 생각못했지ㅋㅋ
나도 너 처럼 똑같은 고민 하다가 ㅋㅋ 한 번은 외주 미팅 가서 이력서에는 캐릭터 이력도 있어서 캐릭터 관련 포폴은 없냐고 이야기 듣고, 그때 될 수 있으면 따로 구성하거나, 하나의 포폴 안에 목차별로 나눠서 넣거나 하는 걸로 절충함. 포폴 자체는 sns 처럼 매번 건드릴 필요는 없는거니까. 오히려 편하지 sns 일관성도 유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