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는 뭐가 문제인가 싶은데 걍 니네가 주변 신경을 너무 써서 그런거지 애초에 실력차 이런거때매 그림이 싫어질 정도면 그림이 좋은게 아니라 그림을 통한 인정욕구 충족이 좋았던거 아니냐 취미면 남들 신경 ㅈ도 안쓰고 내가 즐거워서 하는게 취미지 게임같이 뭔가 다들 착각을 하는거 같은데 과정이 즐거워야 취미임 완성된 그림을 통해 남을 짓이기는게 목적이면 다른 가치가 중시되고 있는거임
애초에 실력차 이런거때매 그림이 싫어질 정도면 그림이 좋은게 아니라 그림을 통한 인정욕구 충족이 좋았던거 아니냐 < 이 말 존나 얄궃는데 그게 맞았음. 근데 옛날에는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는 멘탈이 안 됐어. 결국 그림 자체를 진정으로 좋아하게 된 건 정병 치료된 후엿음
알지만 못 받아들임. 이건 시간이 답이라고 생각해
나도 그랬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뭔 말인지 충분히 이해함 주변인이 아무리 뭐라 해줘도 머리에 안 들어옴 ㅋㅋ 정확히는 인식은 하는데 이해를 못함
병원 가야할 수단인데 현실부정+무기력때문에 병원을 안 가거나 가도 소용없고 약만 먹으면서 허송세월 보냄. 걍 때를 기다려야...... 기다리다 좆된다 하는데 기다리는 구 말고는 답이 없음 내가 보기엔
때가 되면 이상할정도로 말끔히 사라지는게 바로 정병
취미로 하다가 욕심 생겨서 프로처럼 그리고 싶을 때 그 때가 제일 괴로움... 근데 존나 버티고 콜로소 존나 듣고 연습 존나 하니까 이제 어느정도 만족함.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은 또 따로 연습하고 있음 ㅇㅇ
괴로움 속에서도 만족을 찾아갈수 있는게 지리노
그림 천직은 이런 사람이라 생각
그림이 수단이냐 목적이냐가 중요한듯
가끔 보면 업으로 한다와 그림을 접는다 2택 뿐이라 생각하는거 같음 ㅋㅋ / 다른일 하면서 취미로 즐기다보면 업으로 갈 수 있는 타이밍이 생길수도 있을텐데 왜 이걸 하려는 사람은 없을까..
이거 진짜 왜 꼭 본업으로 삼으려 할까
사람 욕심이 그게 안되는 거 같음 잘그리고 싶은 건 마찬가지니
합리적인 지적인듯.. 그림을 좋아한다는건 그림을 못그리는 상태에서 잘그리는 상태로 개선하는 노력을 좋아하는걸 두고 말하는 거지
ㅇㅇ 진짜로 과정을 즐겨야됨 이건 진짜 진리임
맞는 말이다
맞는말이네 추천줌 근데 인정욕구채워져서 도파민 생기는거 중독성 땜에 못끊겟음
나도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함 그걸 노리고 하는 사람이 애초에 많을걸 나도 개추받으면 기분 좋음 근데 이걸 너무 중시하지 말라는거 걍 적당히 개추 몇개 하트 몇개 그갤에 용기내서 내꺼 올리기같이 사소한거에서 만족해야지 너무 갈망하고 신경쓰고 하면 오히려 피곤해져서 힝듬 이국종햄도 사소한거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면 좆된다고 하더라
근데 그림이 참 취미로 하기가 힘들어 미련생김 취미로 하면 실력이 잘 안늘거든
상업미술은 진로로써 씹창 아닌데... 일자리 넘쳐난다. 본인이 못한 애들의 핑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