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쌤 그림보고도 열등감 생기고 입시 학원이라 다른 애들 그림이랑 내 그림 깔아놓고 평가도 해서 애들이 얼마나 잘 그리는지 안단말임
근데 그 잘그리는 애들이 수다 떠는 동안에 한참 떨어지는 내가 구석에서 그림그리니까 더 질투나고 배아프다...
걔네가 연습한 시간이 나보단 많을 거라는 건 머리로는 알긴 하지만 지금 이 작은 학원에서도 뒤떨어지는데 전국에서 붙으면 얼마나 바닥일까 싶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음
학원에만 한정되는게 아니고 내 눈앞에 보이는 모든 그림에 생김
내 눈에도 기본기가 한참 부족해보이는 그림도 새로 시작을 했다는게 부럽고 수십년 경력의 프로들은 당연히 난 왜 이렇게 못그릴까 자책도 하고
그냥 내가 다 발라버릴 정도로 잘 그리는 수 밖에 없을까... 조언좀
근데 그 잘그리는 애들이 수다 떠는 동안에 한참 떨어지는 내가 구석에서 그림그리니까 더 질투나고 배아프다...
걔네가 연습한 시간이 나보단 많을 거라는 건 머리로는 알긴 하지만 지금 이 작은 학원에서도 뒤떨어지는데 전국에서 붙으면 얼마나 바닥일까 싶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음
학원에만 한정되는게 아니고 내 눈앞에 보이는 모든 그림에 생김
내 눈에도 기본기가 한참 부족해보이는 그림도 새로 시작을 했다는게 부럽고 수십년 경력의 프로들은 당연히 난 왜 이렇게 못그릴까 자책도 하고
그냥 내가 다 발라버릴 정도로 잘 그리는 수 밖에 없을까... 조언좀
그냥 그림 문제 대부분은 안 그려서 생기는 것임. 진심으로 간절하다면 이딴 글 쓸 시간에 그림 생각하면서 그림이나 그리셈
그렇긴 하네 감사
애초에 그런성격이면 고칠생각 하기보다 열등감을 잘 이용해서 잘해지는게..나을듯 고치려다 스트레스2배로 받는당
어지간하면 다 거치는 과정 아니었음? 성격인거면 잘그려도 비슷하겠네...
나도 옛날에 고딩땐 그런적있는데 성인되고선 다른사람 그림보고 열등감느낀적은 없었음.. 그냥 저사람은 저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까 정도..
매일 공부한거 갤에 올려
그러기엔 좀 무서움
입시학원 다녔어서 공감함. 근데 어쩔 수 없음. 그 평가를 잘 이용해야됨. 잘 그리는 것 말고도 못그리는 것에도 배울 게 있고 선생님 그림 아니어도 훔쳐갈 게 있음. 평가할 때 그런 것들 위주로 보면서 스스로 파이팅하는 수 밖에 없어.
열등감은 잘 쓰면 약이라 생각해 스트레스도 싫겠지만 적당히 받고 살아야함.. 그나마 해줄 위로는 그리고 싶은 그림 공부할 그림 분리해서 그려 롱런은 반반섞어가면서 하는거임
어느 정도는 받아들이는게 마음 편함 난 어차피 나보다 잘 그리는 사람들은 차고도 넘치니까 내 능력 밖의 그림은 그사람들 몫이라고 생각해서 내려놨음 너도 분명 너만 그릴 수 있는 그림이 있으니까 그걸 찾아봐 아니면 그림은 정직해서 노력하면 무조건 느니까 시간과 몸을 갈아서 만족할 때까지 갈고 닦는 수밖에 없음
자존감이 떨어지는거임 - dc App
남과 비교하는건 자신이 그 분야의 독보적인 사람이 되지 않는 이상 항상 패자일 수 밖에 없어서 남과의 비교보단 자신의 성장에 집중해보시는건 어떰? 자책이나 자기 의심은 자기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 때문에 오는건데 그런건 지금 바로 공부하는 순간 사라지는 감정이라 그런 생각이 들면 공부를 하심될거임 그리고 지금 상태 계속 지속될거 같으면 공부해봤자 효율 안나올거같으니 자아성찰이나 심리상담같은거 받아보심 도움 많이 되실거임 솔직히 내가 책임질거 아니니까 이렇게 대충 말하는데 그냥 함 해봐 나도 님하고 같은 감정을 이미 수천번 느끼며 살았고 이제는 익숙해져서 금방 극복하고 일어나는거라 유일한 해답은 그냥 하는거 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