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고집이 세다고 보는게 맞음?


3D인형이나 자료 등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실력 향상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여태까지 3D인형은 써본적도 없고, 개초보 시절에도 트레이싱을 해본적이 없음

그리고 또 (사진이랑 거의 흡사하게 그리되 얼굴만 캐릭터로 바꾸는 식의) 응용모작도 가오때문에 안함.
이건 그냥 쿨찐인건가?
굳이 쉬운길을 가지 않고 늘 어려운 길만 고집해서 걸어왔는데, 융통성이 없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글 올려봄

어떻게 생각함?

+참고로 그림 그릴때 자료 참고는 많이 하는 편임 내 기준에 날먹이라고 생각되는 것들(3D 인형, 트레이싱, 대가리만바꾼응용모작에만 부정적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