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네캎에서 분탕치다가 수십의 사람들에게 욕먹고 트라우마 생긴 이후로 극복하려고 일부러 sns나 커뮤니티 유튜브 등에 달리는 악플(솔직히 악플은 아닌데 트라우마 때매 반박하는 댓글만 달려도 심장이 두근거림) 같은거 다 읽는 편임 앞으로 계속 그런 말들은 들을 일이 있을거고 더구나 그림쟁이하면서 sns하면 당연히 따라올 일들인거 같아서 근데 이게 멘탈에 도움이 될까?
나는 디시하면서 트라우마 많이 극복한거 같긴함
같이 동화되는거도 조금 있는거 같긴한데
나는 디시하면서 트라우마 많이 극복한거 같긴함
같이 동화되는거도 조금 있는거 같긴한데
아니 네캎은 앵간하면 욕 안박을텐데 도대체 무슨 분탕을 친거임ㅋㅋㅋㅋ 근데 반박하는것도 욕박는것도 뭐 보다보면 익숙해지긴 함
정확히 욕을 먹은건 아닌데 내가 잘못된 정보를 맞는 줄 알고 동네사람들 그거 틀렸어요 했다가 초딩 같은데 뭐하는거냐 뭐 이런식으로 수십개가 달리니까 트라우마 생긴거 ㅋㅋ
ㅇㅎㅋㅋ 근데 아무튼 인터넷이든 현실이든 살다보면 반박댓이나 의견같은거 듣고 살 일 많긴 해
그러다가 이 사람은 나랑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겠구나 하면서 넘기거나 하면서 무뎌져가는거지 근데 심연 깊숙한곳까진 안들어가는게 좋겠다는 바람이 있음ㅋㅋ
아무렇지 않은척 해도 내상은 입을텐데 왜 굳이 그러는지 모르겠다 도움되는 비판이면 모르겠는데 대부분 그런것도 아닐텐데
내상 안입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럼 말했듯이 트라우마 때문에 겉으로는 안그런데 속이 많이 약해서
그런 사람이 어딨냐 잘못하면 더 망가지는수가 있으니까 본인 판단하기에 멘탈약한거 같으면 섣불리 그러지마셈 단단한 사람 되고싶으면 그림열심히 그리면서 자존감이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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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오히려 높은 거 같긴한데 밖에서 토론같은거 의견주장할때는 오히려 잘하는 편이라 인터넷상에서 내가 틀렸거나 잘못됐다고 하는 댓글이 달리는 그 특정 상황에서만 면역이 없음
예시로는 전에 그림 올린거 투베인가 힛갤인가 간적있는데 댓글 50개 돼있는거보니까 심장이 두근거리고 그때 생각이나서 열어보지를 못하겠는거임
막상 클릭해서 봤을때는 그때보단 나이들어서 그런지 막 크게 상처받진 않았는데
그냥 그렇네요, 그러게요, 그럴 수 도 있겠네요 하고 넘기셈
꽃밭에서 칼 맞는다고 안 아픈 거 아니다. 백마디 칭찬을 들어도 악플러 한명에 하루 기분 우울한 경우가 더 많음.
악플신경쓰지 말고 그냥 많이 그림 올리고 많이 관심받아. 그럼 무뎌질 것임.
노출치료 그거 어렵다 조심해서 해야해
칭찬하는자의 이름을 비판하는자의 문장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