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3년차 일해보고 나서 느끼는건데


난 모든 아트팀장이나 파트장들이 적어도 아트스테이션 메인페이지에 올라올 법 한 실력은 되는 줄 알았는데


열에 아홉, 아니 그냥 내가 지금껏 봐온 상사들 전부는 다 읭? 소리 나는 실력이더라. 취준생정도나 아님 그 이하 수준


대기업에서 저런 실력으로 기생하고 있으니까 운 존나 좋은 인간이구나 싶던데


그런데 그런 사람이 보는 눈은 있는건지 아니면 걍 부하직원 그림실력에 후달려보이는게 싫은건지


내려치는 식의 화법을 존나 많이들 써. 무슨 자신감들인지 실력에 비해서 말들이 존나 많아.


김범 굿브러쉬 이런사람 얘기 나와도 '잘한다' 가 한마디면 '이건 못한다'가 한 스무마디는 나와


이미 실력면에선 후배들한테 꺾였으니까 남은건 신분밖에 없으니 자기는 경험이 존나 많은 척 남 후려치기밖에 할 줄 모르는 무능한 인간들로밖에 안보여


슬슬 환멸나서 퇴사 하고 유럽계 회사로 이직 준비한다. 좆. 같은 꼰대 고년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