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머 컴공 다니고있는데
전공 재미도 없고 미래도 딱히 안밝은거같음..
스카이 다니고있었으면 몰라도 학력도 ㅈㄴ 애메함 걍;
컴공 지금 레드오션이라 내주변 사람들도 취업안된다고 대학원 진학 많이함...
반면 그림은 존나 재밌고.... 4년동안 맨날 그림 한장씩 그렸고 dm으로 커미션 요청도 들어오는데
그렇다고 해서생계 유지할정도 벌어먹을 자신은 또 없음 커미션이란게 계속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내 그림에 고정된 수요가 있어야하잖음
어쨋든 1년동안 다 때려치고 그림만 미친듯이 그려보고 잘되면 전업 작가 하고싶다
전공도 특출나게 잘하지도 못했고
그림도 밥벌어먹을정도로 잘그려? 라고 물어보면 자신한테 확신은 없음
우울하다... 걍 도망가고싶다
이미 답은 정해져있네
걍 해봐? 인가 ㅋㅋㅋㅋ 십 주변애들 다 이제 대학원갈준비 하던가 취업준비 하는데 난 그림에만 전부 신경쏠려있음..
전공공부는 30분만 해도 질리는데 그림은 하루에 5~6시간씩 그림 방학에
혹시 취미에서 전업으로 그림 그리게된 그붕이 있으면 어떤거 같은지 팁좀주라..
혹시 그림 sns 알려줄수있어?
4년동안 그렸으면 답정너긴한데 그냥 하고싶은대로 해봐 둘다 급한건 아니지않냐
자신있는건 뭔데? ㅋㅋ
그려야지 뭐 안하면 또 후회할듯? ㅇㅈ??
내가 그렇게 휴학하고 그림 공부하다가 복학해서 시험백지로 내면서 그림공부하고 게임회사갔음 너도할수있다
재료공학도인데 나도 올해 휴학함ㅋㅋ 1년 빡세게 그려보려고
하고 싶으면 해야지 퇴학도 아니고 휴학인데 뭐~
여기있는 사람은 작성자님의 행동에 책임을 안 지니까 해보라는 주의라 잘 생각해서 해보셔용 1년 공부한다면 재수생처럼 해야 확실하게 밥 벌어먹고 살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