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머 컴공 다니고있는데


전공 재미도 없고 미래도 딱히 안밝은거같음..

스카이 다니고있었으면 몰라도 학력도 ㅈㄴ 애메함 걍;

컴공 지금 레드오션이라 내주변 사람들도 취업안된다고 대학원 진학 많이함... 



반면 그림은 존나 재밌고.... 4년동안 맨날 그림 한장씩 그렸고 dm으로 커미션 요청도 들어오는데

그렇다고 해서생계 유지할정도 벌어먹을 자신은 또 없음 커미션이란게 계속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내 그림에 고정된 수요가 있어야하잖음


어쨋든 1년동안 다 때려치고 그림만 미친듯이 그려보고 잘되면 전업 작가 하고싶다




전공도 특출나게 잘하지도 못했고

그림도 밥벌어먹을정도로 잘그려? 라고 물어보면 자신한테 확신은 없음


우울하다... 걍 도망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