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글이랑 그림 잠깐 올린적 있었는데
댓글 절반이 그림체가 이리저리 다르다고 하더라.. 원래 나도 그림체가 막 이리저리 바뀌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사람들이 더 말해주니까 더 뼈저리게 느껴지더라
이상하게도 하루하루 컨디션, 기분, 상태에 따라 달라지고 그게 하루종일 그럴때도 있고 한 3~4일동안 그랬을때도 있고
솔직히 잘 모르겠다. 지금도 손이 근질근질해서 그림그려해도 잘 안되고 슬ㄹㅓㅁ프 인가 싶기도 한데
슬럼 ㅍㅡ도 잘하는 사람들이나 오는거지 맨날 나처럼 게임하고 뻘짓하는 사람이 슬람프 가 온다는게 이상한것 같기도 하고 암튼 그렇네
차라리 학원 취미반을 (단기) 다녀봐서 쌤들한테 조언을 얻어볼까?
어차피 내가 모은 돈에서 몇푼내는거라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을거 같긴한데 도움이 될꺼 같나?
지금까지 다닌 학원이 자격증학원밖에 없어서 그림쪽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학원도 성인 취미반도 있는곳이 있을랑가 근처에...
아니면 다녀본 그붕이들 있냐?
아니 왜 ㄱㅡ날 이랑 슬람프는 금지어지
용과같이 친구구만 반갑네 난 원래 입시를 했다가 그림체가 안정화되서 그런 부분에선 저번에 했던 말밖엔 못할꺼같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이걸 또 보다니 방갑다야 ㅋㅋ 그림체를 어떻게 하면 하나로 뭉칠 수 있을지 제일 고민된다
실사체즉 인물드로잉 잡지떼기나 모작을 해보면서 어느정도 이해가 됬다면 거기에 맞춰서 데포르메를 해보는것도 좋은거같아 근데 한편으론 다양한 그림체를 그릴수있다는건 하나의 메리트가 될수도있다고 생각해 나는 ㅋㅋㅋ
ㅇㅋ.. 크로키랑 드로잉 좀 많이해야겠다.. 맨날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안해서 제일 한심함^^.. 근데 모작 제대로도 못해서 그런지 더 안하는듯 일단 거기에 맞게 데포르메 하는거는 좀 도움 되겠다 고맙다ㅠ 시간될때 해볼게.. 다양한 그림체여도 다시 그런느낌나는 그림체로 못그려서 버벅거리는게 단점인듯
아버지曰:불안함의 원인은 실력 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