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작이다 창작이다 하는데 그 범위가 궁금합니다.
작가님들도 그림 그릴때 난해한 부분은 자료를 참고해서 그리는데
조금이라도 자료를 보면 창작이 아닌지,,
옷이나 그런 사물을 보는건 괜찮은데 인체나 구도를 보는건 창작이 아닌건지,,
모작이다 창작이다 하는데 그 범위가 궁금합니다.
작가님들도 그림 그릴때 난해한 부분은 자료를 참고해서 그리는데
조금이라도 자료를 보면 창작이 아닌지,,
옷이나 그런 사물을 보는건 괜찮은데 인체나 구도를 보는건 창작이 아닌건지,,
맨 처음 구상을 내가하고 그리다가 필요한 자료 보고 해석해서 그리는건 참고하는거고 구상부터 다 따라하는건 모작이라고 봄 다른 사람들은 뭐라할지 모르겠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라는 범위를 설정하는 일은 유동적이고 정치적이야. 예를 들어 마르셀 뒤샹의 샘이라는 작품이 있어. 현대미술사에 큰 획을 그은 작품인데 그냥 동네 변기 때어다가 붙여놓은 거거든. 근데 그걸 미술관에서 봤을때 느끼는 특유의 감정이 있을꺼 아니야. 일부는 그런게 예술이냐고 했을 것이고, 일부는 놀랍다고 했을꺼야. 모작과 창작의 범위도 그럴꺼야. 거기서 목소리큰사람의 이야기가 먹히는거지, 누가 목소리가 크냐의 문제는 정치적이고 경제학적인
실수로 끊겼는데 진짜로 다양한 논의가 필요할꺼야. 뭐 실질적 결론은 법정에서 결정해 주겠지만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