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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난 택연이 팬이니까 택연이 중심임.



우선 택연이가 8시경? 그쯤 제일 먼저 왔어 그래서 먼저 찍을 줄 알았는데 순서상 마지막이었는지 다른팀 도착할 때까지
대기하더라고...제일 먼저 도착해서 무대 보고 동선 상의하고 카메라 감독이랑 계속 얘기하는데 무대 워킹 얘기하는거
같았음.

암튼 다른 팀 배우들이 자정 가까운 시간에 와서 그 때서야 녹화를 시작했는데 엔지가 많았어
앞 팀의 녹화가 장장 5시간 정도 걸렸으니까 말이지..........

한 3시간 정도가 삼동이 무대였는데 안무를 어려웠는지 실수를 계속 했어 그래서 녹화 3시간 정도 걸리고 그거 끝나고
삼동이는 환호하면서 집으로 ㅂㅂ~ 가기 전에 택연이 무대 보고 멋있다~ 하고 소리 한번 질러주고 갔어 ㅇㅇ
수현이랑 택연이랑 사이 좋아보이더라. 둘이서 껴안고 춤추고 그랫음 ㅋ

그리고 우영이하고 아이유는 엔지는 그나마 혜미팀보다 적었고 얘네도 일 끝나고 가버렸어... ㅇㅇ

제왑 안무 담당인 박남용이 무대를 봐줬는데 혜미랑 삼동이 무대 끝나고 지쳐서 집에 가는 바람에 택연이가 남은 팀 무대 지도함... 
그래도 남은 애들은 본업 가수라 그런지 별다른 엔지 없이 1시간 안에 끝냈어.
백희는 지쳐서 그런가 기분 별로 안좋아보였는데 택연이가 으쌰으쌰 기합 넣으니까 나중에 같이 신나서 으쌰으쌰 ㅋㅋㅋ

암튼 택연이가 촬영하기까지 대기 시간이 거의 10시간에 가까웠는데 계속 스텝들 도와주고 쉬는 타임에 춤추고 노래하고
농담하고 다니고 현장 분위기 살리려고 진짜 노력하더라 ㅠㅠ 다른 애들 무대 모니터링 해주고...
근데 제일 먼저 와서 가장 늦게 촬영하고 마지막에 가는 거 보니까 너무 힘들겠다 싶어서 가슴 아프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