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드라마는 드림하이라는 이름답게 자기의 음악의 꿈을 향해 가는 이야기가 주 루트야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택배는 가끔씩 나오는 달달한 연출 빼고는 한번도 그 꿈을 향해서 같이 가는 모습을 보여주지를 않아.

현재 꿈을 향해가는 노력하는 모습은 혜삼이 연출하고 있었고 택배는 가끔씩 만나서 과거 타령만 했었지

혜미는 아이러니하게도 진국 과 같은 무대에 서서 같이 꿈을 향해 달려가고 싶어 했었지만  현실은 삼동과 하고 있었고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참 묘한 시선으로 봤을거야...아마도

뭔가 안맞는다는 생각도 들고...한쪽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동반자...한쪽은 과거를 알고 슬퍼해 주는 관계

근데 혜미가 그 균열을 지금 깨려 하고 있지...삼동 과 혜미의 관계는 러브라인만 그동안 형성이 안되었을 뿐 탄탄한 유대관계가 있었거든

근데 그 러브라인도 이제는 바뀌려 하고 있지...

대중들 입장에서는 이 드라마의 주제에 맞게 가장 부합되었던 삼동 혜미 관계가 갑자기 러브라인이 진전되지 않음을 이상하게 여기고 답답하게

여겼는데 이제 형성되려고 하니

일종의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