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배 4년 했습니다.

그전에 하던 일은 핑계대기 좋게 코로나로 말아먹었고요..

딸배로 열심히 연명하며 살다가

지금 마누라도 만나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었는데
딸아이가 생겼어요.

아기때문에라도 꾸준한 수입처가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버스기사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나이는 30대초반입니다.. 정신연령은 잘 쳐줘야 고딩인데...


많이 늦은걸까요? 지금부터라도 준비하면 훗날 빛보는 날이 있을까요

딸배한 4년이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준비안하고 현실에 안주만 하고 있던 제 자신이 병신같고 시간도 참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늦었더라도 들이받아보고싶은데 현실직시가 안됩니다.
이게 맞나..하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지역은 부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