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탕때 일어난 일;;;
순번도 꼴번이라 막탕은 당연 그날의 막차 ㅇㅇ
운행자체는 일곱명 승차라 널널했는데, 운행 막바지에 고라니 두마리 출현 ㅋㅋ
자가용도 아니고 큼지막한 버스가 지네들 앞으로 60찍고 돌진(?)하는 상황인데도 도망도 안침..
그나마 전방 신경쓰고 달리니 진즉에 속도 죽이고 피해서 가긴 했는데, 재수 없었음, 차 측면에 킬 마크 두개 붙일뻔;;;
(도시라도 최외곽은 한적하고 농지랑, 야산이 있다보니 고라니도 다니네;;)
여담으로, 집 가는 길에 고속도로에 로드킬 당한 고라니 있었던건 서비스;;;
이런건 글보단 고프로 같은 영상기기로 찍은걸 보여주는게 좋은데, 문제의 소지가 있으므로 양해를.
짤은 고라니 사진 암거나 골랐는데 저꼬라지가 아니라. 작정하고(?) 네이버에 "내가 고라니"를 검색한 것입니다.;;
농어촌 노선 타면 고라니 멧돼지 그리고 길막 자라니 많이 봄, 새도 가끔씩 치고
제 노선에도 자라니 많습니다 ;;; 새까진 아님;;;
짤추 - dc App
드라마 한편 잘 찍으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는걸 몸소 보여주신 배우분이시죠 예 ㅋㅋ
듣기로 라이트에 눈이 멀어서 제대로 반응을 못한다고하는데 그러기엔 일단 튀어나오는것 자체부터 넌센스... 안튀어나오면 될것을
그러게요 ㅋㅋ 고양이들은 재빠르게 건너가기라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