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진짜 딸배새&들은 존재 자체가 그냥...

오전 10시.
영등포에서 부천 역곡으로 막 넘어 온 참이었습니다.
사거리에서 신호대기를 하는데 쿵 하는 소리가 나더군요.
딸배 놈이 제 뒷범퍼를 친겁니다. 그러고는 저한테 아무 피해가 없다며 그냥 가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건 니 생각이고 내 차가 아니기 때문에 보험처리 해야된다'
하니까 보험처리 말 나오자마자 도망가더군요. 앞에 차가 있어서 잡지도 못하고...
집 와서 영상자료를 보는데 회사에서 장착한 블랙박스가 너무 구린 거라 배달통에 대행업체 소속 스티커만 붙어있는 것만 보이네요.
일단 회사에 보고는 해놨고 밥 먹고 경찰서로 갈 생각이긴 한데 잡을 수나 있을런지...
오늘만 사는 버러지들이라 대행업체 본사도 배째라로 나올 것 같고... 아오... 진짜 딸배들 확 다 치여 죽어버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