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중반 막 1년 다 되어가는 초보기사입니다^^...
작년 초?부터 버스기사 갤러리에서 많은 정보를 주시고... 친절히 알려주셨던 선배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씀남기고 싶어서 글 씁니다
1년동안 자잘한 사고 2번, 승객넘어짐 안전사고 1번... 말곤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네요
일을 하다보니 적성에 안맞는걸 깨닫고 다음달 말일까지 1년 채우고 버스업계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버스기사 하기전엔 정말 운전이 쉬울거라 생각했는데 1년 되고도 적응이 되질 않네요..
세상엔 정말 쉬운일이 없는거 같습니다
몆년후에 다시 운전대를 잡을수도 있겠지만, 버스를 몰진 잘 모르겠네요..
아무토록 다들 안전운전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막말로 1년경력이면 지금 있는곳보다 여건이 더 나은곳으로 이직할수 있는데... 그리고 1년 버텼다면 적성에 맞을텐데 ...
35인승 중형차라,,, 운전직공뭔 경력인정도 안되용ㅋㅋ... 중형 1년으로 어디갈수있을까요 ..ㅎㅎ 사고가 너무 두려워서 그만두는겁니다
저도 퇴사생각을 한 수십번 하는데요,, 회사여건이 너무 괜찮아서 요즘말로 그야말로 악깡버중입니다.. 그만두면 후회할까봐이기도 하고요...
회사에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 붙잡긴하는데 고민이 많네요
집이 김포 근처시면 김포선진의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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