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까지 거의 매일 
앞차가 급정거를 해서 브레이크가 밀려서 박는 꿈을 꾼다거나
혹여나 알람 못듣고 늦잠잤을까봐 잠에 든지 1시간만에 깬다는 등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최악인 노선이었는데

고참들 많은 꿀노선 오니 거짓말같이 사라졌네요
기존에 근무하던 노선은 운행 시작한지 2달만에 고정기사되서 뭔가했는데 이유가 다 있었군요..

특히 시간에 쫒기다가 지금은 신호를 받아도 여유가 있는 노선이라 근무할때 마음도 편해져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기존 노선으로 돌아가라하면 아마 퇴사를 결정할 마음이 들 정도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