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본부 조합이 지부위원장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방적으로 몇몇 지부에서 임의적으로 파업을 철회하고 운행을 재개한 지부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 곳은 남성버스와 대성버스입니다. 강력히 규탄합니다. 당장 운행을 멈추고 파업에 참여하시기를 엄중히 경고합니다. 투쟁!!

[Web발신]
[긴급공지]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조합에서 알림니다. 현재 터무니 없는 제시안이 들어와 우리 노조는 절대 받아들일수 없어 타결이 힘들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파업투쟁의 선봉에 나서 주신 지부위원장 동지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노조는 파업 돌입 이후 사업조합ㆍ서울시와 치열한 교섭을 진행하였고 현재까지 우리 노조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요구수준에는 못미치는 다음의 안을 서울시는 최종안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서울시의 최종안은 시급 4.48% 인상, 명절상여금 연65만원 신설(월 임금총액 약24만8천원 인상-4호봉 기준)입니다

* 오전 파업 참여자 무노동 무임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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