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에 버스자격증따고 동네에서 차타고는 10분거리에 걸어서는 3~40분걸리는 곳에 취직했습니다

버스는 예전부터 묘하게 끌리기는했는데 원래 본업이 경호,보안쪽이라 거기서 일한다고 딱히 자격증같은건 안따고있었는데

원래 다니던 근무지가 재계약이 불발이되서 하루아침에 내쫓기고 다른 근무지로 발령이났는데 거기가 하필 주야교대근무지라 운동은 고사하고 땜빵근무 안서도 몸 망가지기 딱좋은곳이라

상당한 고민끝에 5년동안다니던 그곳을 그만두고 버스기사로 입문했지요

다니는 구간은 저희동네라 딱히 외우는건 어렵지않아서 다행이긴한데 이 동네가 노인네가 많아서 기사님들이 이를 엄청 갈아대네요

저야 여기가 전기버스 제일많이 운용하고(카운티 아예 운용안함) 집이랑도 엄청가까워서 들어왔는데 역시나 어딜가든 힘든요소는 한가지쯤 꼭있네요

이제 겨우 전기버스 잡고운전중인데 누구 들이박지나 않기를 간절히 빌면서 견습운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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