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 여름 다가올 시즌이라 오후쯤만 되면 더워서 에어컨1단 키고 가는중임
차에 아무도 없고 어떤 아줌마혼자 타고 가고 있었음
차 춥다고 에어컨 끄라고 입에 걸래물고 욕을 바가지로 하는거임 에어컨 끄고 그래서 히터 4단 졸라쌔게 틀어놓음 난 어차피 종점이라 사람 없을거 예상하고 사서 고생이긴 한데 나도 창문열고 버텼음 그리고 졸라 천천히 서행 하면서 아무도 없는 정류장 괜히한번 세웠다 가고 있는 신호 다걸리게끔 가면서 아줌마 더워죽을라카는거 보니 왠지모를 희열 느끼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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