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지 시내뻐스서 근무 중

요즘 정신력이 모자른건지

빌런 승객이나 승용차 있으면 짜증이 너무 나고

승객이 말 한마디 붙여서 대답하면 화낸다고 하시는데 (난 단순히 크게 말한건데 화내고 짜증낸다고 인식 하시는 듯)

그냥 마음을 비우고 운행하는 것이 오히려 친절해 보이는 길이겠지요?
배차간격은 길어서 배차 스트레스는 없는데 운행 시간 자체가 타이트해서

(대략 한탕 4시간~5시간인데 4탕 돌림 회차지 시간 정해져있음)

맞추겠다고 예민해져서 그런건지 아님 내가 소인배인건지.. ㅜ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화를 많이 내면 안 되기에 선배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이건 사족이긴 한데,

어제 운행하고 나서 같은 노선 선배께서 시간을 맞추려고 무리한 운전 하지 말라고 아무도 책임 안져주고 시간맞춘다고 상주고 그런것도 아니라고 네 나이때는 필히 준법 안전운전 하여서 경력 잘 쌓아서 이런데 있지말고 좋은데 가라고 회사서 시간 좆같이짜는거고 니가 늦는것도 아니라는 뼈 있는 지적과 조언을 하셔서 반성과 함께 내일도 즐겁고 어제보다 운전에 신경쓰고자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