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내려가야해서 14:30분경 급하게 버스타고 앱 통해 예매했습니다. 비오는날 차가 너무 막혀 58~9분에 후문 도착 후 미친듯 계단을 뛰어올라 승차장으로 뛰어갔습니다. 16시00분 10초경이었습니다. 차가 후진 후 방향 돌려 갈려는 찰나더군요. 다른 움직이는 버스도 없어서 버스 뒤를 보며 서울남부 주차장에서 비맞으며 손흔들고 고함을 치며 뛰었습니다.

 

주차장 출구 출차전까지 2분을 미친놈처럼 두손 흔들고 뛰며 고함쳤습니다. 다른차 없이 차 한대 출차하고 주차장에 사람한명 고함치며 뒤따랐는데 소리야 못들었을리 없지만 못들었다고 우기면 할말없습니다만, 운전자 주의의무인 룸미러 사이드미러 봤다면 못봤을리 없습니다.

 

물론 늦은 승객 주차장 출차 중 정차해서 태워줄 의무 없다는것 압니다. 10초입니다. 진짜 길게 잡아도 30초 늦었습니다. 출발은 정시 00초에 했다해도 미친놈처럼 고함치며 오는 승객을 못받을리 만무합니다. 향토기업을 자처하는 운수회사 기사님이 "천리길 진주" 가는 고향사람 혹은 고향방문객을 위해 비오는날 배려좀 해주실수 있지 않았나요? 기사님들은 매번 10초의 오차도 없이 근태 지켜가며 로봇처럼 운전하시나요? 휴게소에서 단 1초의 오차도 없이 탑승하고 출발하는지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출차장에 있는 터미널 아저씨가 돌아가라더군요. 대합실에 터벅터벅 돌아가 재티켓팅 할려니 정확히 4:03분 이더군요. 그곳 직원은 운수회사에 따질려면 따지고 본인들은 도와줄게 없다고 30%위약 수수료 물고 담 버스 끊던지 알아서 하라네요.

 

기사님, 주차장 내에서 잠시 정차해서 태워주는 것이 그렇게 귀찮으셨나요? 다른차 출입도 없어 그 넓은공간에 1~20초 정차 후 탑승시키는것이 규정위반이고 위험했다고 불가한 일이었다고 하실건가요? 아니면 9번 좌석 예매 승객이 안탄걸 출발전에 체크안됐을리도 만무한데 미친놈처럼 손흔들며 고함치며 뛰어오는 사람이 아마 예매후 탑승하지 않은 손님이란것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기계처럼 운전만 하시나요?

 

역지사지 인지상정 없는 문화는 부메랑 처럼 똑같이 돌아갈 것입니다. 버스 오가며 매의눈처럼 지켜볼것입니다. 기사님들의 작은 실수도 놓치지 않고 민원 신고 제보 반드시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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