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같이 일하던 시내버스 25년무사고 경력으로 은퇴하시고 용돈벌이 하시려고 마버오신 선배님 밤 10시30분경 80먹은 할매가 정차하기 무섭게 일어서는바람에 그거 못보고 버스내에서 넘어져서 결국 구급차실려감

선배님은 계속 앉아있으라했는데도 말않듣고 손잡이도 안잡고 있다가 넘어짐 뒤쪽에 의경제대한 젊은 친구가 자기가 봐도 이거 보험사기같다면서 선배님한테 연락처주고 증인하겠다해준모양인지 경찰이나 조사관한테서 문자나 연락은 안오는중이라고함

이거때문에 당사자였던 선배님은 보험처리고 나발이고 이번달말까지만하고 그만두겠다고하시는중 노인네들 태우고 일 못하겠다면서

5월 14일

나이 72살이신 우리 회사 최고령이신 선배님이 90살 먹은 노인네가 회차정거장 들어가기 직전에 작정하고 넘어져서 경찰서에 경위서 제출하고 보험처리하게생김 그 망할 노친네 선배님이 5번이나 앉아있으라고 얘기했는데도 말 안들어쳐먹고 보다못한 뒤쪽 승객들도 앉으라고 얘기했을정도 근데 기어코 넘어져서 면상에 끼고있던 안경 깨져서 얼굴까지 긁히고 경찰에 엠뷸런스 부르고 난리남 추가로 넘어지면서 버스내에서 틀니까지 빠지셨다고...

이 할배 딸래미말로는 43만원짜리 틀니였댄다


시발 진짜 노인네 전용 카운티 셔틀버스를 구청에서 운영을 하든 뭘하든 했음 좋겠다 마버든 시내든 노인네들 때문에 젊은 기사들이 일 맘놓고하나? 경험많은 경력직들도 아차하면 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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