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 얘기 절대절대절대 아님!!!!!!!!!!!
내 동료분께서 한달전 퇴사하셨는데
그분도 버스에 입문을 하고싶어하심
그분은 현재 도봉구에 거주하고 계시며
양주교통과 포천교통중에 고민이라 하심
물론 동료라서 나와 같이 흰넘버이긴 해도
8.5톤 파비스/쿠센 및 11.5톤 엑시언트/볼보350 윙바디 차량들의 경력을 구비하고 있는 상태임
처음에는 KD도 고려대상이였으나
다들 알다시피 의정부쪽 KD는 아직 무경력자를 받지 않아서 남양주쪽으로 가야하는데
남양주와의 거리가 상당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취업에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결국 KD는 고려대상에서 빠지셨다고 함
그리하여 남은건 포천교통이랑 양주교통인데
포천교통같은 경우엔 초반에 박봉이더라도
나중에 준공영 광역으로서의 승진 기회도 있다는 점이 매리트고
양주교통은 급여라던가 전반적인 여건이 더 좋으며
마을버스와 시내버스의 임금이 동일한 등 합리적인 급여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전 차량이 전기버스라 편하게 운행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KD의 견제로 인해 광역노선이 하나도 없다는것이 단점…
내 개인적으로는 KD본사에서 질질 끌려나와 매몰차게 쫒겨난 입장으로서 양주시내에서 KD와 적대관계에 있는 양주교통을 추천해주고싶은 마음이 있긴 한데
버갤회원분들은 어찌 생각하심?
양주 ㅊㅊ
역시 그런가..
아니면 포천교통에다 전화해봐여 화물차 경력우대라고 써있는데 - dc App
그럴까 싶네용…
포천교통은 광역하고 138번이 준공영제노선이고 72번은 격일제노선 그리고 포천안에서만 도는 공영버스 노선도 있고 공영버스 노선도 격일제 - dc App
72번 같은경우에는 고정으로 도봉산에서 출발하는 첫차가 있음 - dc App
결국 양주교통에 서류접수 하셨다네용
댁하고 거리가 상당하실텐데... 근데 뭐 가고싶은곳은 있으시니까 - dc App
머 그분은 도봉구랑 노원구 경계에 계신분이라… 실은 저도 양주교통 지원해볼까 싶었는데 관계자분이 관내거주자만 채용해서 구리면 힘들것 같다고 하셔가지고 빠꾸먹었네요ㅎㅎ
양주 떨어지면 포교 집어넣어보라 해봐여 지금도 새로오신분들도 견습받고 하던데 최근에는 크드에서 포교로 오신분들이 많음 - dc App
둘다비추 도봉구면 남양주 경기운수나 구리 경기여객 가는게 나음. 양주 만근14개에 뺑뺑이 ㅈㄴ 돌리고 포천교통도 마찬가지. 입사늦는다해도 ㅈ같이 힘들게 근무하다가 사고쳐서 퇴사하는 것 보단 KD가서 여유있게 하는게 나음.
KD가 무경력자 받는데 도대체 왜 리스크 높은 마을버스급 회사가서 셀프로 리스크 떠 안고 쌩 고생을 하려고 하냐 어차피 버스는 사고한번나면 아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