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 얘기 절대절대절대 아님!!!!!!!!!!!



내 동료분께서 한달전 퇴사하셨는데

그분도 버스에 입문을 하고싶어하심

그분은 현재 도봉구에 거주하고 계시며

양주교통과 포천교통중에 고민이라 하심


물론 동료라서 나와 같이 흰넘버이긴 해도

8.5톤 파비스/쿠센 및 11.5톤 엑시언트/볼보350 윙바디 차량들의 경력을 구비하고 있는 상태임



처음에는 KD도 고려대상이였으나

다들 알다시피 의정부쪽 KD는 아직 무경력자를 받지 않아서 남양주쪽으로 가야하는데

남양주와의 거리가 상당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취업에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결국 KD는 고려대상에서 빠지셨다고 함



그리하여 남은건 포천교통이랑 양주교통인데


포천교통같은 경우엔 초반에 박봉이더라도

나중에 준공영 광역으로서의 승진 기회도 있다는 점이 매리트고



양주교통은 급여라던가 전반적인 여건이 더 좋으며

마을버스와 시내버스의 임금이 동일한 등 합리적인 급여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전 차량이 전기버스라 편하게 운행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KD의 견제로 인해 광역노선이 하나도 없다는것이 단점…


내 개인적으로는 KD본사에서 질질 끌려나와 매몰차게 쫒겨난 입장으로서 양주시내에서 KD와 적대관계에 있는 양주교통을 추천해주고싶은 마음이 있긴 한데

버갤회원분들은 어찌 생각하심?